인류의 가장 오랜 기간 산업인 1차 산업은 아시다 시피 농업, 목축업, 수산업등 주로 땅과 물등 자연을 생산 근거지로 하여 상품을 생산하는 생산 활동입니다. 1차 산업을 기조로하는 경제활동이 현생 인류와 가장 시간을 함께 했고, 200여전 산업혁명과 함께 대량생산형 공장이 생겨나면서부터 인류 경제활동 주무대가 2차 산업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2차 산업의 특징은 1차 산업 생산품및 기타 모든 재료등을 이용하여 공장에서 기계와 기술 그리고 전기와 인력을 동원하여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대량으로 생산 할수록 생산 원가가 낮아지는 점을 이용하여 모든 공정등이 기계화와 자동화를 통하여 대량 생산하게되어 싼값의 상품(우리는 공산품이라고 부르죠)을 소비자에게 판매 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패턴의 경제 활동입니다. 이러한 2차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파라다임은 기술, 즉 KNOW HOW 였습니다.
그러면 채굴업을 분석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채굴업도 기술과 기계와 에너지와 인력을 사용하여 코인이라는 상품및 재화를 생산하는 제조업입니다. 이러한 제조업을 제조업이 아니다라고 무식하게 우길일은 결코 아니라봅니다. 그래서 채굴업은 제조업이고 코인인란 상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를 통하여 경제 활동을 하는것입니다.
누군가 가 코인은 상품이 아니라고 정의 하신다면 그 근거를 묻고 싶습니다. 요즘에 상품은 꼭 눈에 보이거나 만질수 있는것만 상품으로 정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윈도 10을 개발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윈도 10 자체가 상품이 아니라서 판매를 못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눈에 안보이고 만져지지도 않죠? 그렇다고 윈도 10 사면서 CD 나 USB를 사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한 CD나 USB에 들어 있는 윈도10은 사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이넘을 컴에 넣으면 컴을 작동 시키는 주체라서 뭔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코인은 판매 가능한 상품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분명히 온라인상에 존재 하고요 CD 나 USB지갑에 담아 이동및 보관이 가능하고요. 코인을 지불용을 사용할때나 전송시에 수수료 지불용으로 잘 작동 합니다.
만약에 정부에서 코인은 상품이 아니라고 정의 한다면 우리는 행정 소송을 통하여 법원의 판결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객관적으로 디지털 소프트 웨어 상품인데 아니라고 우기면 최후의 수단은 법정에서 가려보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한전에서 제조업이 아닌관계로 비싼 일반전기로 운영할 필요도 또 범법자 취급 받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이슈로 환경 파괴 운운하시는분들 계시는데요 다른 제조업들은 더 많은 전기 써서 더 큰 유형 상품 만들고요 결국에 더 많은 쓰레기 유발해서 환경 오염 더욱더 심화 시킴니다.
채굴은 전기를 에너지로 써서 상품을 만드는데요 만들어진 상품자체는 사용중 전기 소모가 거의 없는것도 특징입니다. 위에 예를 든 윈도10 보세요 일단 작동시작하면 죽을때까지 200와트정도 기본으로 먹어 치웁니다. 그러니 매일 전세계 전기 소모량을 계산한다면 채굴기가 먹어치우는 전기에 비해 수억배 많이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예를 들면 엄청난 철판 만드는데 화석연료 무지많이 때죠? 철판조립할때 전기 무지 많이 쓰죠? 폐차할때 전기소모에 먼지 쓰레기 왕창 발생합니다.
코인 정말 친환경 상품입니다.. 쓰레기나 폐기 처분비용이 안들어요. 다만 들고 계신분들 손실이 있을뿐( 다른 상품은요 폐기시에 동사무소에 돈지불해야 하는데 무료니 위안을 삼으시길...)
코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뒷끝이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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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근거 없습니다.
제가 겨우 1년남짓 채굴알고 해왔는데
느낌은 유가증권 발행 대리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