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장 잠깐 갔다 왔는데 날씨가 참 좋네요.
채산성 신경 끄고 채굴기 돌리다 보면 연말에 답이 나와 있겠죠.
제가 성공했을지 실패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지금 알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해도 전 그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아닙니까? 이 글은 읽을 분들도 마찬가지로 공감하실 겁니다.
오늘 오랜만에 로또나 사봐야 겠네요.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다들 바람 좀 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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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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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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