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인 가격이 약 2달 전부터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물론 우 상향을 바라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코인 시장에서 존버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결국 큰손들은 시세를 올렸다가 갑자기 떨어 뜨리는 시세 조작을 해도 ...
많은 사람이 존버모드로 버티기 함으로써 오히려 그들을 더 도와 주는 꼴이 되는 것 아닌가요?
정확한 수치나 정보는 없지만..
초보가 생각하기에도..일정 금액으로 세력들이 값을 올리고 .. 그 기대 값이상으로 시장이 올라가면...
다시 전체 물량을 한꺼번에 푸는게 아니고 서서히 풀고 최대한 이익을 보면서
시장을 교란? 한다고 할까요?
그래도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존버를 해 주니까 오히려 작전세력들은 손 하나 까닥 안하고
투자금을 코인을 상승.폭락을 조장함녀서 반복적으로 불려나가는 것은 아닌지..
개미들의 존버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존버하면 이자비용도 발생하고 기회비용도 발생하고 ..또한 채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투자금에 대한
기본 비용도 계속해서 변하게 될 텐데요..
물론 이런 것으로 약점으로 세력들이 항상 꿀을 빨것 같지는 않지만..
존버는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우 하향 곡선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법 아닌가요?
언젠가는 지나 갈 것으로 보이지만 그 기다리는 동안의 비용계산하고 나면
나중에 깡통 밖에 남지 않지 않나요? 그 기간이 길면 길 수록..
개미의 존버는 어떤 마인드가 필요한가요?
투자의 가치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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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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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길은 존버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가 흔히 물렸다고 하는데 그건 결국 추매를 했다는 말이고 그건 투자보다는 투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세력들이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어들이는것은 코인의 시세가 올라서 이익나는것과 저렇게 투기하는 사람들 빨아먹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투자를 한사람은 존버라는 단어가 필요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예상한 이익이 실현되면 그에따라 움직이면 되기 때문입니다.
존버하는거 힘들지 않냐고 많이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코인을 팔생각이 있는사람이나 힘들지 팔생각이 없는 사람이 힘들게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는 투자한 코인도 있고 단타 하는 코인도 있습니다.
아 이랬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면 그분은 존버러는 힘들다고 봅니다.
본인 성격을 빨리 파악하면 머리가 덜 아플거라 봅니다.
저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은 조금 재미있게 트레이딩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