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free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암호화폐의 장점이자 단점은, 

실체가 없는것입니다. 실체가 없기때문에, 세계 어느곳에서든 거래가 가능하죠,

 

저는 암호화폐 하면,

어린 아들이 아빠나 엄마한테 "안마 이용권" "설겆이 이용권" 을 선물로 주는 귀여운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 이용권을 부모가 다른곳에 팔 수 있을까요?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부모에게는 가치가 있죠, 

정말 필요할때 쓸 수 있는겁니다.

왜냐면 아들과 부모의 상호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가치는 그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매깁니다.

언젠가 인터넷에서 골동품 가게에서 7000원주고산 시계가 사실 4000만원짜리 고급시계였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거래가 가능했던 이유는

그 골동품 가게 주인이 그 시계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가치라는 것은 스스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릴때 찍은 사진

이런건 값으로 매길 수 없죠,

다른사람에겐 그냥 종이일 뿐이겠지만, 본인에겐 보물입니다.

그 사진을 복구하려고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쓰기도 하지요.

 

또 가치라는 것은 여러명이 정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인데

이거 10만원에 팔게

"너무 비싸"

"응 그럼 너한테 안팔아," 또는 " 응, 그래? 그럼 5만워에 팔까?"  "그래 그정도면 살께"

이런식으로 형성 되는 거지요.

 

비트코인은 어떤가요?

 

어려운 문제풀어서 나온 데이터 값인데 이거 10원에 팔께

 

그 데이터로 뭘 할 수 있는데?

 

아 요거는 그냥 데이터가 아니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데이터야, 지갑도 존재하고, 해킹도 어렵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걸 왜 10원에 사냐 1원도 아깝다

 

그래? 그럼 1원에 팔까?

 

그래 1원이면 사볼께, (해킹이 어렵다는데 뭘로 해놓은거야..) 그렇게해서 디지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부를 시작하겠지요,

 

비트코인은 원래 엄청쌌습니다. 해변에 모래 알갱이 1개랑 바꾸자고 해도 귀찮아서 바꾸기 싫을 만큼,

 

 

그런데 블럭체인을 연구하고 디지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비트코인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오, 그냥 만든건 아닌데? 

천젠데?

이렇게 쉽게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을 왜 이때까지 생각못했지?

좀더 사볼까

아니면 여기 나오는 채굴이란걸 해볼까?   춍춍춍춍ㅊ, ,, 체굴이 그때는 쉽게 되겠지요

 

자 여기 오늘 채굴한 100개 비트코인 있습니다.

사실분~

 

시장반응은 똑같죠

그걸 왜사

먼데?  ?   ,, ,

그러다 디지털이나 핀테크쪽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게 됩니다.

또 몇개 사죠

 

이렇게 10년이 넘게 흐릅니다..

 

 

비트코인이 1천만원으로 갈꺼다

비트코인이 2천만원으로 갈꺼다

비트코인이 1억이 될꺼다

 

쉽게 이야기 하면 전부 멍멍이 소립니다.

그럴꺼면 지금싼데 왜 안삽니까?

 

본인이 보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돈많은 부자들이 보기에는 1억정도 될꺼 같다. 하면 지금 천만원도 안할때 사야지요

근데 안사죠? 왜일까요?

 

비트코인이 1천만원 1억이 되려면, 사람들이 그만큼 그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요,

 

왜일까요?

비트코인의 가치를 보고 들어온게 아니라

비트코인의 투기성을 보고 "얼마 오른다더라!" 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겁니다.

 

천에 사신분들 천오백 갈꺼 예상하고 사셨을겁니다

근데 천아래로 떨어지니까 어때요?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렇지요

속은것 같고

 

본인이 매긴 가치는 천오백인데 시장이 그걸 인정을 안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하락장에 너도나도 던져 버리는 거지요. 

페닉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는 그 가능성을 보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보고 조금씩 조금씩 올랐습니다만,

어느순간 뻥튀기가 됬지요,

 

실체가 없기때문에

너도나도 손절하자 손절하자

이러면서 던져버리면

그가격인겁니다

 

이가격에 이코인을 나는 못팔겠다

나는 그 가치가 더 크다고 본다

 

생각하시는 분은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근데 그게 코인에 대한 전망이나 공부가 아니라

단순히 금액 등락에 따른 기대니까

 

쉽게 무너지는겁니다.

 

 

이런 심리를 너무 잘 아는게 일명 큰손들, 작전세력들, 고래들 이겠지요.

 

이런 하락장에 제일 버티기 힘든 사람은

빚내서 투기하신분 1위 

두번재로 고래들 아닐까요?

1000억치 비트코인이 30%밖에 안남았으니 피해금액은 우리보다 훨씬 클껍니다.

그들이 먼저 팔고 나갔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아래에서 다시 살려고.  분명 그렇게 하지 싶습니다.

 

근데 파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삽니까?

 

화폐의 기본 원리만 잘 안다면, 버티는데 0.001% 정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안좋은 뉴스들이 많습니다.

 

비트코인도 좋고 블럭체인도 좋지만,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사는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제일 최고의 코인이 있지 않습니까.

누그는 krw 라고 하던데..ㅎ

저는 fmy 라고 할께요

 

가족들입니다.

 

가족들이하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후에 비트코인 1000억 할때 비트 10개 들고 있는것 보다

가족들하고 함께 웃으면서 지냈던 추억이

 

나에게는 훨신 더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요..

 

저도 트레이딩은 이제 접을라고요. ^^

 

꽃밭에서 잘 놀다 갑니다. 나중에 다시 올께요. 라는 말로 

어플들을 지워 봅니다. 

 

이제 소소하게 채굴을 해볼까... ㅎㅎ 싶기도 합니다.

그 암호화폐의 메커니즘이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

 

성투하십시오!

 

 

p.s 이번 기회에 스캠코인들은 다 박살 나는겁니다.

너도나도 비트코인 광풍에 편승해서 돈 벌어 볼려는 복붙 개발자들은 박살이 날테고

하나하나 충실하게 쌓아온 기술력으로 발전시키는 코인은 가격이 내려간들, 올라간들 상관없이

개발에 열중할겁니다.  그런 코인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9
댓글 40
  • ?
    동감합니다
  • ?
    채굴기 1대 운영하는 채굴자가 이글을 좋아라 합니다~ 행복 하세요~ ^^
  • ?
    좋은 글이네요
  • ?
    첨에는 뭐 그냥 뻔한글 이랬는데 갈수록 내용이 정말 좋은 현자님 글이네요. ^^
    추천 드리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굴하시고 성투하세요!!
  • ?
    동감하는 좋은글이네요..
  • ?

    님의 글을 읽어 보니 창고에서 쓰레기 취급 받던 1세대 애플 데스크탑이 생각 나는군요 !! 아이폰이 빅히트를 날리고~ 애플의 몸값이 상승하니 아이폰과 전혀 관련없는 쓰레기 플라스틱이 어느날 금덩이가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시장이라는게 원리가 다 그렇습니다. 가치는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 절대 다수의 소시민들이 결국은 부여하게 되어 있다는 ~~!!!

  • ?
    잘 읽고 갑니다
  • 슈퍼 그레잇 강추 ! 블록체인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 끈질긴 생명력으로 발전되리라 봅니다.
  • ?
    장기적으로 체굴을 보고 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애쓰셨어요 ㅎ
  • ?
    절대 공감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 잘쓰셨네요. 내재가치를 뭘로 판단할지..그런거라도 있는지.. 폭등이야 거품끼고 올랐고 꺼진다쳐도 이런 병폐를 보고 코인의 본래 목적이 있다한들 거품이전의 단계까지라도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 ?
    그냥그냥 웃프네요.. ㅠ,.ㅠ
  • ?
    동감 x 감동 = 그뤠잇!
  • ?
    최고~~~
  • ?
    추천 추천
  • ?
    일종의 행복회로죠 결국
  • ?
    가상화폐의 가치를 안다고 한사람들이 보유하고 있기는커녕 오르면 오르는데로 내리면 내리는데로 팔아버리죠.

    미래의 가치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었던 사람들이 말이죠

    참 웃기죠 ㅋ
  • 좋네요
  • ?
    잘 읽었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 ?
    저도 나중에 가족이랑 여행갈때 복잡하게 환전하지 않고 수수료도 덜 들겠지라는 생각에 시작을 했었는데, 아직은 좀 어려움이 있네요.
    좀더 단점을 보완할 기술들이 나와서 투기성이 되지 않고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네요.
  • ?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이런저런 생각들 적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나고 코인났지 코인나고 사람난거 아니잖아요.. ! ^^.. 화이팅입니다..!
    힘들어 하실분들도 계실텐데 오지랖 떤거 같아 그렇지만, 떙글의 유저분들의 수준이 아직 높네요. ^^
  • 가슴이 저밉니다.
    맑은 날 웃으면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누그는 krw 라고 하던데..ㅎ
    저는 fmy 라고 할께요
    전 이말이 정말이지 맘에 와닫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잘읽고 가네요.
  • ?

    글을 읽으면서 좋은 관찰, 인식이라 하고는 좋아요 누르려고 하였습니다.


    헌데, 마지막에 이르러,

    가족으로 회귀하고, 종내는 코인판을 떠나시겠다고 하니,

    그 결정은 존중합니다만, 앞의 내용이 자기부정되는 양 싶어 멈추고 말았습니다.

     

    결국 자기 인식과는 별도로,

    위험 지역이니 자신은 이곳을 등지고 말겠단 말이 아닙니까?

     

    이는 남아 있는 이들에게 그저 듣기 좋은 말씀을 남기는데 그칠 뿐,

    자기 인식에 기초한 실천 현실은 부담하기 싫다는 자기 고백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식과 실천.

     

    이 양자의 자기 배반을 목도하고 나니,

    용자(勇者)는 과연 범인을 뛰어넘는구나,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군요.

     

    진정한 용자는 결코 지자(智者)와 별도로 나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실천하는 자가 용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네들의 투쟁 철학에 동조해,

    그러나 나는 이만 가족품으로 돌아갈 께,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랄께.

     

    운동권 친구들의 무리를 이탈할 때,

    이리 말 부주 늘어놓으며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았지요.

     

    이것 자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가족 안위도 돌볼 정도로 따뜻한 사람이다.

    게다가 너희들 성공을 비니,

    제법 공적인 의식도 갖춘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그 현장에 없다?

     

    그럼,

    그 남은 역사는 누가 일구고, 누가 증언합니까?

     

    떠난 사람은 역사를 농(弄)할 수는 있을지언정,

    역사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즉 떠날 때는 그저 말없이 떠나는 것이,

    외려 그나마 미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valcan

    어려운 말들입니다만, 글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 갑니다. ^^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했지만 본인은 이만 빠지겠다. 이런말처럼 들리셨군요.
    발칸님께서는 투쟁을 하고 계시군요, 아주 힘들고 긴 싸움이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2013년부터 비트를 채굴하며 이런저런 일들을 겪었지요, 물론 발칸님께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운동권은 전혀모릅니다.
    하지만 의에대한 열심떄문에, 목숨을 아끼지 않은 분들이 계시기에 이만큼 살게 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코인에 투쟁은 좀 맞지 않는 듯합니다... ^^

    가족품으로 돌아갈테니 가지고 있는 거 팔고 갈께.. 가 아니라,
    코인으로 이런저런 일등 생기며 감정적인 기복이 심해져 중요한걸 놓치고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들은 팔지 않을겁니다. 저는 이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

    그리고 암호화폐에 대한 투쟁은
    개발자들이 할겁니다.

    그들은 그 코인에 정성과 열정을 쏟아 부을겁니다. 자신도 미래에 대한 확신,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 니까요.

    저나, 발칸님 같은 투자자라면 그런 옥석을 가리는 식견을 가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했던 올라간다고 같이 사고 내려간다고 파는 투자가 아니라..

     


    떨어진 돈 떄문에 투쟁하는것은
    스스로도 너무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 ?
    @그레이트

    투쟁이란 말은 바로 이어지는 제 글의 운동권의 입장에서 꺼내들은 말입니다.
    그러니 이에 묶여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떠난다는 말을 하는 분을 앞에 두고,
    문득 운동권 바닥의 요지경을 떠올려 보았던 것입니다.
    한 인격을 두고, 직접적인 비교를 하려 의도한 것은 아니니,
    혹 오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작년만 하여도 코인에 관심이 없었고, 알지도 못하였습니다.
    우연히 금년에 처음 알고는 조금 참여를 하였지만,
    남이 알면 민망할 정도 소액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물러나 농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애당초 투쟁할 건덕지도 없는 형편입니다.
    코인별 옥석을 가리려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여기 정력을 기우릴 유인도, 의욕도 없습니다.
    지적하였듯이, 떨어진 코인 때문에 투쟁한다고 읽고 계신다면, 이것은 지나친 억측이시군요.

    게다가 저는 한 때 주식 공부를 한 폭이라,
    그리 쉽사리 장세에 휩쓸리며 부화뇌동하는 단계는 지났습니다.
    제 공부 내력을 한 번 소개해 볼까요.
    http://ooooo.tistory.com/category/%EC%A3%BC%EC%8B%9D/%EB%B4%89%EB%8F%84%ED%91%9C

    이 블로그 링크는 보셨을 만한 시간이 지났으라 여겨질 때 지우고자 합니다.
    여러 분께 알릴 이유는 없는 것이니까요.

    지금도 블로그를 보고서는, 일년에 몇 분씩 주식 투자를 배우겠다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는 서울 집에서 시골을 오가며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며 음유 가객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수 십년 전에 투자계를 진작에 떠난 사람입니니다.
    다만 사토시의 탈중앙화 철학에 큰 감동을 받아 여기를 기웃거리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과연 어떻게 세상에 정착하고, 발전해나갈 것인가 하는 점에 주의를 기우리며,
    때론 흥분하고, 때론 관찰하고, 응원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고 있는 평생 공부의 큰 재료가 되거든요.

    실제 제가 여기 땡글에 올린 글만 하여도,
    투자에 대한 것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탈중앙화, 암호화폐에 대한 제 생각을 피력하였던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 기분이 나면, 기술적 분석에 대한, 제 연구 성과를 알릴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훌륭한 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기에,
    가만히 있기에 송구하기 때문이지요.
    허나, 이미 투자계를 떠난 사람이라,
    나대고 싶지 않아 그냥 물러나 있는 것입니다.

    암호 화폐에 대한 투쟁은 개발자만이 할 것이라 하셨지만,
    이는 동의할 수 없군요.

    독립투쟁은 독립투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후선에선 자금을 대는 이도 있을 터이고,
    나서지는 못하지만, 뜻을 잃지 않고 응원하는 이들도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본색이 개발자에 속했던 이지만,
    개발자 홀로 세상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유비가 아무리 잘났다한들, 소하와 같은 행정가, 장량과 같은 지략가가 곁에 있었기에,
    천하를 일굴 수 있듯이 독불 장군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하의 인민을 돌보려 하지 않고서야 어찌 천하를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다행인 것은,
    떠나신다고 하셨지만,
    아직 코인을 가지고 계시다니,
    혹 좋은 시절이 오면 복귀하실 수도 있겠군요.

    큰 성과 있기를 빕니다.

     

    하지만, 그 때에 이르러서는, 

    여기 남아 있던 사람들의 투쟁, 희생 그리고 용기를 기억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valcan
    네, 저도 오해 했네요 ^^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에 이 글을 보며 웃게되길 기대해 봅니다.
  • ?
    감사합니다..
  • ?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 ?
    잘읽었습니다
  • ?
    갑자기 무슨 감성팔이로 끝나네요. 하락장에 사람들 다독이는건 좋지만 구조가 좀...
  • ?
    비트코인이 1천만원으로 갈꺼다
    비트코인이 2천만원으로 갈꺼다
    비트코인이 1억이 될꺼다
    쉽게 이야기 하면 전부 멍멍이 소립니다.

    결론은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트레이딩하다 손해봐서 이건 멍멍이 소리구나 하고
    손절하고 나가시는 거군요
  • ?
    이건 추천 안 할 수가 없군요.
  •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군요.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마음 추스리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 ?
    와우 간만에 좋을글 잘읽었습니다
  • ?
    fmy를 위해, 한 행동들이였습니다.
    투기라고 해도, 투자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가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가치가 있다고 버텨 봅니다.
    fmy가 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수준만큼만~ (또 욕심은 무한하게 되죠^^)
  • 아...두번째 추천을 드리게 되네요ㅊㅊ
  • ?
    추천을 누르게 글이네요.
  • ?
    좋은 글입니다.

자유게시판

홍보/사기/불법을 제외한 모든 글작성이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달콤한 디저트 세트 추첨 이벤트(0911-0917) 결과 발표 3 7 923
ESN경매
2020.09.21
공지 땡글 경매! 암호화폐 하드월렛 Ledger Nano S (~9/27) 3 updatefile 11 1133
ESN경매
2020.09.21
공지 ESN 바운티 프로그램 안내 - 스마트 컨트랙트 투표 시스템 구축 및 투표 결과 통계 정보 제공 2 13 1664
ESN운영
2020.09.07
공지 땡글닷컴 출석체크 이벤트(9월) 51 20 4056
ESN경매
2020.09.01
공지 ESN 8월 리포트 3 file 14 1391
ESN운영
2020.08.31
공지 게시판 캐시 적립 정책 변경 안내 (2019/12/20 시행) 51 20 2018
관리자
2019.12.20
공지 로그인이 안되시는 분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3 7 4659
땡글개발자
2019.08.21
20815 자유 그것이 알고싶다...   작년 12월초 처음 마이닝 시작하여 12월말에 트래이닝 시작했는데...   그것이 지금보면 끝물인지...그저 시간이 지난뒤 전고점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될꺼같구... 0 1034
시끄루와
2018.02.06
20814 자유 지금이라도 손절 해야할까요?   주식이 수량이 많은데    지금 대세 하락기 시작일까요?   손절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우울하네요.   코인 캐놓은 것도 존버 한다고 들고 있는데 ㅋ 반 토... 1 0 1203
사랑하자
2018.02.06
20813 자유 주식도 대폭락이네요. 퇴직하고 먹고 살겠다고   채굴기 사고 코인 사고 주식 샀는데   다 떨어지네요. ^^   참 나~                     ------------------------------------- 꼬리... 1 1 1189
사랑하자
2018.02.06
20812 자유 언론들도 암호화폐 죽이기에 동참하는듯합니다;; 지금 점심먹으면서 ytn을 보고 있는데 사기친 돈 148억을 가상화폐로 148억 인출했다는 둥, 대구 산업단지에 불법으로 입주한 채굴업체에 퇴거 조치를 했다는 둥 ... 2 1 1063
하아함
2018.02.06
20811 자유 실명 전환율이 10% 수준             그렇다면..   시장 참여자의 90%가 이탈하겠다는 계산인데..   이렇다면... 가격은 어찌될지?   그냥... 가상화폐에 대해 모르고   투기심 그 하나로... 11 0 1437
제타광부
2018.02.06
20810 자유 라이트코인 하드포트는 사기라네요   해당 기사 링크입니다.     기사 펌 주의하라고 해서 링크로 남깁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 7 0 1663
사랑하자
2018.02.06
20809 자유 코인의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 논리가 충돌되는 것들을 많이 읽으셨겠지만 결국은 인간의 본성이 코인의 발전을 막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탐... 6 0 1036
Alinea
2018.02.06
20808 자유 코인도 생산원가 이하로는 하락확률 적지 않을까요 비코 400만원 이더 30만원 지지가능하지 않을까요 3 file 0 1199
손절매
2018.02.06
20807 자유 김치프리미엄이 완전히 없네요. 최근 급락에는 마이너스 프리도 있더니   지금은 거의 동일 수준이네요.    이건 뭐.. 정말 하루 하루가 다이나믹 하네요. ^^ 1 0 703
사랑하자
2018.02.06
20806 잡담 이건 차는 것도 안 차는 것도 아녀 9 file 3 1327
사랑하자
2018.02.06
자유 암호화폐의 장점이자 단점이 극명하게 들어나네요...       암호화폐의 장점이자 단점은,  실체가 없는것입니다. 실체가 없기때문에, 세계 어느곳에서든 거래가 가능하죠,   저는 암호화폐 하면, 어린 아들이 아빠나 ... 40 64 6767
그레이트
2018.02.06
20804 자유 실명확인이라는데 무슨 실명 확인한다는 말인가요 이제까지 거래소에서 실명아니면 출금을 못했는데 무슨 실명확인이란 말인가요 국민은행이면 실명확인이 안되고 기업은행이면 실명확인되고 농협은 여기에서는 실... 9 1 834
ads
2018.02.06
20803 잡담 사랑하자     ^^ 4 file 2 702
사랑하자
2018.02.06
20802 잡담 미용하는 강아지 ㅋㅋ 진짜 심쿵하네요 5 file 2 770
사랑하자
2018.02.06
20801 자유 [비트데이즈] 2월 6일! 오늘의 주요 암호화폐 뉴스입니다. 국내   1. 안드로이드 봇 활용한 첫 미라이 코드, 암호화폐 채굴에 악용 : 안드로이드 ADB를 활용한 악성코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 12 23 2947
비트데이즈
2018.02.06
20800 자유 블록체인(코인)과 부의 재분배가 어떤관련이 있나요? 요즘 코인이 부의재분배를 가져온다는 글이 꽤 올라오고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부의 재분배란 보통 부자에게 세금을 걷어 빈자에게 나눠준다... 4 0 662
무학여고
2018.02.06
20799 자유 테더랑 금리인상 때문에 난리네요. 사실 테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금리인상도 거의 확정... 흠........ 11 file 0 1895
서브
2018.02.06
20798 자유 암호화폐 활성화를 위한 제안 안녕하세요 초보 영세 채굴러 빽스윙 입니다 저의 개인 의견이니 단순하게 들어주세요 암호화폐가 정부나 금융기관에서 달갑게 보지않는건 땡글인님들 알고 계시... 11 1 836
빽스윙
2018.02.06
20797 자유 요즘 호재란게 사라졌을까요? 기레기들말은 믿기 어렵고 다만 요즘 왜 밋업이니 에어드럽이니 이벤트니 개발자들과 파트너십 이런이슈가 하나도 없을까요? 모르고 있는것 뿐일까요? 아님 서로... 2 0 848
호야님
2018.02.06
20796 자유 빗썸이나 업비트 계좌관련 질문인데요.... 채굴해서 직접 캔 코인을 보내 팔 경우   출금만 할 계좌는 농협이나 기업은행이 반드시 아니라도 되는거죠?   전에 회원가입할때 출금계좌로 등록해둔 다른 은행... 2 0 548
소벌도리공
2018.02.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1949 Next
/ 1949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