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이 주옥같은 말로.
폐쇠 운운해도. 어차피 법으로 안되는 것인데. 국민이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법 공부를 많이 했더라면. 폐쇠 암만 운운해도.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알았을텐데 말이죠.
그러니. 법으로 안되는 것을 암만 말해도 문제가 안된다는 겁니다.
겁을 주는 행위 조차도 어차피 법으로 안되는 것이니까 공부안한 국민이 다 무지한거다. 왜 이걸 문제 삼느냐?.
어떤 분이 이런 논리로 길게 써주셨던데.
어차피 법 테두리 안에서 폐쇠가 안될텐데. 그깟 법무부 장관이 폐쇠한다고 말했다고 믿는 국민이 무지한거였습니다.
그걸 믿고 우왕자왕한 국민이 잘못이다.
아이고 공부를 좀 많이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문제 삼지 말아라. 그 어떤 헛소리를 해도 법으로는 안되는 거니. 공부를 더 하거라. 무지한 궁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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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정부 탓 안하는 입장이지만.. 이렇게나 오래 심혈을 기울여서 게시판에 시간내서 쓸 정도라니..
정부 관계자가 여론 조장을 위해 쓴글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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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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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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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를 하겠다! 하면 소송으로 갈 여지가 있는것이고요,
고려는 뭐든 할 수 있죠.
개헌을 고려하곘다. 와 개헌하겠다. 가 같은말이 아니듯, 두개는 전혀 다른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