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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암호화폐는 버블인가?

 

암호화폐 거래 3개월차에 접어드는 투자자가 정리해본 Q&A입니다.

 

암호화폐는 결국 없어질거라는 비관론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질답을 정리해 봤는데 

 

이와 관련해 여러분들의 조언과 견해를 듣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01. 블럭체인에는 반드시 코인이 필요한가? 퍼블릭블럭체인에는 필요하다해도 프라이빗블럭체인에는 필요없는 것이 아닌가?

 

- 블럭체인 보안성을 높아지려면 불특정 다수의 노드가 많을수록 좋다. 퍼블릭체인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보상으로 채굴을 통해 코인을 주게 된다. 

 

그러면 프라이빗체인이라면 어떤가? 예를 들어 선박물류를 블럭체인으로 장부를 저장한다고 할 때 이해당사자와 관계자들이 노드를 유지하게 된다면 특별한 보상은 없겠지만 보안성은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프라이빗체인의 경우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형식처럼 특정 대기업이 만든(예를 들자면 IBM) 블럭체인에 일정한 수수료를 주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자체 블럭체인을 갖추는 것보다 유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프라이빗블럭체인에는 코인이 필요 없지 않나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02. 그렇다면 유수의 대기업들이 블럭체인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면 프라이빗체인을 활용하여 기존 산업의 보안을 강화하고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블럭체인 기술이 쓰이게 될텐데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블럭체인 산업의 작은 일부가 되지 않을까?

 

- 블럭체인이 지금처럼 확대된 가장 큰 공로자는 이더리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ICO의 확대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태계를 만들어냄으로써 알트코인의 중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퍼블릭블럭체인의 생태계는 기존의 다양한 산업에서 굴림하고 있는 대기업이나 기득권 세력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존의 틀을 깨는 사업성으로 무장한 신규 코인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한

 

전세계 개미투자자를 열광하게 만든 암호화폐의 인기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03. 비트코인이 가진 특성이 금과 유사하게 가치 저장이라고 봤을 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알트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거나 비트캐시와 같이 하드포크된 코인들이 비트코인과 유사한 기능을 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의 값어치는 떨어지는 것 아닌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가치라는 것이 꼭 기술력이나 효용성 만으로 만들어지기보다는 상징성이나 역사, 그리고 충성도 등으로도 가치가 수십배에 달하기도 하기에 비트코인의 가치는 꾸준히 유지되거나 우상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시장을 선도하고 거래소에서 기축통화로써 활용되고 거대한 마이닝 집단을 거느린 비트코인이 쉽사리 후발주자에게 시총 1위 자리를 내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04. 공공기관용 블럭체인(선거용, 학사관리용, 공공물류용, 정부입찰, 은행 등)에도 암호화폐가 필요한가?

 

위에 프라이빗블럭체인에서와 마찬가지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이라면 보상이 필요없이 공공기관의 가진 자원을 강제적으로 노드 유지에 활용하게 되므로 암호화폐가 필요치 않을 것이다. 

 

 

 

05. 예를들어 저작권료 지급의 투명성을 위하여 블럭체인방식을 활용한 영화다운로드 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영화 1편당 5000원인데 그것을 보기위해 mov라는 코인을 쓴다고 한다면 코인의 가치는 5000원을 넘지 못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의 코인들이 몇십배씩 오르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

 

- 영화 한편을 보기 위해선 지금도 5000원을 내고 보고 있다. 영화 한편의 값어치는 한화 기준으로 변하지 않겠지만 코인을 기준으로 해서는 등락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개 발행량을 가진 mov 코인의 가격이 1만원으로 코인마켓캡 40위권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코인의 가격은 1만원이므로 5000원짜리 2편을 볼 수 있다. mov코인이 ico기준으로 500원이었다면 20배 가까이 폭등했으니 폭등하는 동안

 

20코인으로 2편의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 폭등 이후에는 1코인으로 2편을 보게되는 셈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코인을 샀던 고객 입장에서는 미리 mov 코인을 많이 사놨더라면 싸게 영화를 보게 되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코인을 바로 사서 바로 영화를 본다면 코인 가격의 등락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억지스러운 예시지만 코인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서비스요금에 고정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가격의 등락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주지 않다는 것입니다. 

 

 

 

06. 초등학생들까지 코인을 할 정도로 대중에 알려진 현 시점에서 누구나가 현 시장이 버블이 잔뜩 끼어 있어서 언젠가는 터질거라고 하는데 정말인가? 

 

- 챠트만 봤을 때는 버블이 이런 버블이 없는 듯 하긴 하다. 그렇지만 인터넷버블에 비한다면 아직 시작단계라고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 버블의 경우 각 나라에서 인터넷 관련 기업들 모두가 엄청난 폭등을 하면서 3년 가까이 올랐던 것에 비하면

 

블럭체인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고작 1500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되려 유동성 공급면에서 이제 시작한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또한 블럭체인 시장은 기존 금융권이나 기득권 영역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 아웃사이더, 개미로부터 시작된 산업이기 때문에 2018년를 기점으로 블럭체인 산업이 커지고, 실물 영역으로 확대되고,  제도권 편입 여부가 시장의 성장을 폭발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1
댓글 7
  • 거래소(중계소)가 사라지면 비트든 알트코인이든 모두 사라지겠죠.
    결국 원래의 분산원장(블럭체인) 기술만이 남게 되겠죠. POW든 POS 든 간에~
  • ?
    @마이너핵초보
    거래가 없어지고 증명이 없어지겠죠. 많아지는 거래량에 신뢰도가 떨어지겠죠
  • ?
    1번 항목에 대해서
    블록체인의 장점중 하나가, 다수에 의한 보안유지입니다.
    그런데 만약 기업에서 체인을 유지해 준다면,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서버를 이용하는것과 블록체인을 이용하는것의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블록체인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유지해줘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게 블록체인 방식의 보안 장점이죠

    리플처럼 이해관계가 맞아서 여러 기업에서 여러 장소에서 체인을 유지 해준다면 다행이지만
    모든 코인의 사업 모델이 그게 가능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다들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의 미래 핵심기능은 클라우드 서버라고 봅니다.
    블록체인이 서비스를 제공 하는것이죠

    지금 있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실체적으로 한군데 존재하지 않고 각 구성원이 존재함으로 분산되어 유지되는 서버 말입니다.
    지금의 블록체인은 자료저장만 가능하고 그것만 물고 늘어지지만, 그리드 소프트웨어처럼 모두가 같이 연산하고 유지해서
    실제척인 서버가 없는 서버가 블록체인이 빛을 볼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이게 실현된다면 당연히 그 서버를 유지해주는 노드가 많아야하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하죠
    주식에서 배당이 있듯, 그 배당의 개념으로 노드를 유지해주는 사람에게 코인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서버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특정 가격에 코인을 매입하고, 그걸 노드 유지하는 사람에게 분배한다면
    기업은 저비용으로 보안 신경 덜 쓰고 시스템을 구축할테고
    코인 가격은 매입자에 의해 일정수준 안정적인 가치를 가질거라 봅니다.
  • ?
    https://www.ddengle.com/index.php?mid=board_free&page=2&document_srl=5214716

    요즘 채굴을 해보려고 그래픽카드를 보다가 가격땜시 좀 관망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가상화폐에 대한 토론을 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코인들이 있는데요.

    화폐로서의 기능은 못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건 김진화대표도 동의한 내용임)

    정부가 민간이 발행한 화폐를 인정할리가 없거든요.

    그럼 화폐기능으로 개발된 코인들(비트코인등)을 제외하고

    플랫폼으로서의 코인들이 있더라고요. 대표적인게 이더리움이던가요..?



    이런건 그나마 앞으로 쓰임새가 있을것 같아서 좀 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멜론과 같은 음원제공사가 이더리움을 통해 음원을 제공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음원을 구매하고, 내려받고,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이런 모든 행위들이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겠죠?

    이때 비용이 발생하고, 이는 노드로 참여중인 블록체인 참여자들에게 수수료로 지불될것입니다.

    멜론은 계속해서 이더리움 코인이 필요할테구요. 이는 멜론이 직접 채굴을 하던 거래소를 통해 구입을 해야겠고요.



    노드 참여자들은 지금과 같은 투기/투자 수요가 아닌 실수요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코인을 파는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가지고 있으면 가격이 오를테니까요. 부동산도 비슷하게 흘러가죠. 가격이 오를것 같으면 매물을 걷어들이고 팔지않듯이요.



    멜론은 갈수록 오르는 코인(수수료)을 감당할수있을까요?

    차라리 블록체인이 아닌 중앙서버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 적은 비용이 들것이고, 비용차이만큼 보안에 투자하면 블록체인을 통해 얻게되는 이점을 상쇄시킬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은, 멜론이 직접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을 만들고, 자사 음원을 이용할수있도록 노드참여를 독려하는 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인의 가치는 멜론이 정하는거죠. ex. 1코인에 1음악 스트리밍 이용)



    결국 현재 존재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코인중에서 살아남을수 있는게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기술이야 오픈소스로 되어 있으니 기업들이 가져다가 쓸수있고, 사용자와 노드참여자를 모으는게 이슈가 될수있지만, 멜론의 예시에서처럼 자사 서비스, 포인트, 상품등을 지급하는 식으로 운영해도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이전에 글을 썼는데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뉴비코이너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으로 서비스를 할 수도 있고 자체 블럭체인을 운영할 수도 있겠죠. 가칭 melon코인을 사용자가 사서 쓰는 것이지
    이더리움을 사서 쓰지는 않죠. melon코인의 액면가가 5달러든 10달러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melon코인 현시세가 5달러라고 하면 한화로 100원인 음원을 그만큼 여러개 살 수 있게 되는 거죠.

    다만 코인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코인가격이 오르기때문에 물량을 보유만하고 쓰지를 않게 된다고 하면 melon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르겠지만 음원을 사는데는 영향이 없죠. 게다가 코인가격이라는 것이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적인 요소가 시장초기이니만큼 생길 수 밖에 없어서 계속 오를 거 같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요 공급에 의해 자연스럽게 안정화가 되겠죠.
  • ?
    @빠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만든 코인은 블럭체인기반으로 활용가능할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기존 퍼블릭 블체 기반의 코인을 활용할수있다고 보시는건가요?
  • ?
    @뉴비코이너
    자체 블럭체인을 만들려면은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과 기반 마련에 많은 자금이 소요가 되겠죠. 또한 마이닝 참여자가 많아야할테구요. 그럴려면 대기업 단위에서는 자체 블럭체인을 만들겠지만 벤쳐기업이라면 기존의 블럭체인을 활용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벤쳐기업 입장에서는 ico를 통한 투자금 확보가 용이할테고 투자자 입장에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릴 수가 있기에 퍼블릭체인은 나름의 역활과 성장성, 생태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산업의 문제점(보안, 투명성, 고비용, 신뢰성 등)을 해결하는 형태로 블럭체인을 활용하는 방향일테고 벤쳐기업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럭체인을 활용한 신사업을 펼치는 방향으로 활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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