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미래의 디지털자산....
으로 매집하는 기업이
[일본]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은
2013년 키프로스 사태와 같은
급작스러운 '수요증가'가
촉발한 경우가 있었지만
더 큰 그림으로 보면 단지 그런 종류의
이벤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5단계라는 월마트등의 소비단계 사용을 일단 제외하고)
앞으로 조성될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기축통화와 같은 지위를 점하게 된다고
예상이 된다면
분명 '비트코인'의 법적 지위가 확실하게 정리된
국가의 일부 기업 (예를 들면 소프트뱅크) 에서는
비트코인을 매집 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이드체인(ex.라이트닝 네트워크)이나
아토믹 스왑등의 기법으로
비트코인을 정점으로 하는
(즉 '디지털 담보물'로 하는)
전세계 유통망을 아우르는 블록체인망이
형성이 된다면 그런 기축.역할을 할수 있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priceless일테니까요.
즉 다층의 블록체인 레이어의
기저에 비트코인이 위치할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당연히 매점매석을 하려고
하는 그룹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직 그 정도 그림이 안나왔다면
여전히
국가차원의 부도사태
해외 송금수단
투기적 수요에 의한 자산
으로 계산에 넣고 투자계획을
짜야 하는것 아닐지요?
일본에 계신 회원님 계시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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