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의 반영은
3단계로
이루어지기도 하죠?
예를 들어 00신도시 개발 호재발표가 있다고 하면
1. 신도시 발표 시점
2. 착공 시점
3. 완공 시점
에 각각 오르는 형태로
3단계 가격 상승인
경우가 많은데
비트코인 선물상장 호재의 경우
2번의 상승세가 (2500) 너무 커서
3번을 삼켜버린 형국이 아닐까 합니다.
다르게 보면 fait accompli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즉 선반영 된다.)
비트코인은 IT 시대의 산물이어서
역시나 투자자분들이
반발이 아니라 한발 앞서 나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고수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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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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