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인지 사기꾼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니모닉문구를 알려줘서 자신의 지갑에서 코인과 달러있는거를 일부러 확인시켜줍니다.
그러면 악의를 품고 달려든 사람들이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코인을 자신의 지갑으로 이체할려고 시도 합니다.
그러면 달러를 이체하기 위해선 전송수수료 트론이나 다른코인이 수수료가 부족하다고 전송안된다고 합니다.
600달러넘는 가격을 이체하기 위해 그의 지갑으로 수수료를 전송합니다.
전송해놓고 내지갑으로 전송하기 위해 전송을 누르는데 이체안됩니다.
그의주소를 트론스캔에서 확인해보면 탈취하려는 소비자들이 수수료를 소액 트론12-49개정도씩 보낸게 확인이 됩니다.
사기꾼은 자신의 지갑으로 수수료가 들어오면은 그즉시 다른곳으로 이체를 합니다. 자동적으로 이체가 되도록 해둔건지 수동으로 이체를 시키는건지는 아직 모름. 어떤 트릭
결국 심리를 이용해서 소액사기를 벌이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오늘의 결론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 세상엔 별의별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이에 대한 영상은 중국의 모채널에서 1시간전에 나왔습니다.
이사기의 이름이 거울속의 꽃 물속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