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끝나고 사무실한켠에 방치하던 채굴기 다 분해해서 정리했습니다.
귀찮은것도 있고 혹시나 하는마음도 있고 해서 정리 안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지저분하고 그래픽카드 가격도 더 떨어질까
여러 생각에 정리해버렸네요
채굴하면서 재미있는 기억도 많고 지갑도 두둑해지고 추억이 많았는데 정리하고나니 시원섭섭합니다.
채굴장 만들면서 찍었던 사진도 괜히 찾아보고 그랬네요 ㅋ
채굴기는 다 정리했어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오게되는 땡글 같습니다.
계속해서 한번씩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