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1-2년 또는 그 이상 이후가 아니고
지금 ETH/BTC 가격이 정상일까요?
BTC야 워낙 거대 투자가 되어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갈법도 합니다만,
최근 ETH 가격을 보면 이를 지탱하는 요소가 무척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엄청난 초기 코인이 개발자/재단 측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수성도 있구요,
너무 이르게 뭔가 진행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1-2년 또는 그 이상 이후가 아니고
지금 ETH/BTC 가격이 정상일까요?
BTC야 워낙 거대 투자가 되어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갈법도 합니다만,
최근 ETH 가격을 보면 이를 지탱하는 요소가 무척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엄청난 초기 코인이 개발자/재단 측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수성도 있구요,
너무 이르게 뭔가 진행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이더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가 한국의 원화 유입 입니다.
(전체 거래량의 33%이상, 한국인이 주도한 BTC 유입량을 포함할경우 40%이상으로 예상됨)
바람불면 벼랑끝 곤두박질 할겁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나들 믿고 따르면 부자! 믿지 않으면 그냥 월급쟁이!"
이더왈 '비트야 같이 놀자'
비트왈~
'참 어이없네 많이 컸다 이더야'
포켓몬고 비유와 적절하신것 같습니다.
포켓몬고에서 그렇게 돌아다니고 포켓몬잡아서 수집만하다가
게임 접은 사람들이 수두룩 하죠
현재 상황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열기가 식기전에 이어유지할수있는 무언가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현재상황에서 이더리움을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지요
거래소에서 거래만 될뿐...
전 단언코 3가지 요인으로 인해 가격이 지탱되고 있다고 보는데요.
1. 이더에 대한 믿음(근거있는) 으로 많은 유저가 이더를 쥐고 있고
2. 많은 이더기반 프리세일로 인하여 이더가 묶여있고
3. 아직은 초창기로 이더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어느시점에 이르러 긴세월동안 차츰차츰 우하향하다가 긴횡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시점이 분명 올해는 아니라고 생가되어 집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