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린이 입니다.
이더리움 채굴이 끝나고. 바로 운좋게 카스파를 채굴해서
100만개 가량 모았는데.. 60원인가 할때 80만개 매도 하고 그돈으로 아식을 구매해서 아직 까지도 카스파를 채굴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병신짓을 한거 같습니다.;;;
그냥 카스파 코인 가지고 있을껄,. 괜히 팔아서 아식 기계를 삿네요.
아식 4대를 돌려도 지금은 하루 500개가량 채굴 되는게.. 흠.
아식 기계는 늘었지만, 보유 코인은 40만개로 뚝 떨어졌으니.
근데.. 지금 또 그 병신짓을 할까 말까 고민 하고 있네요. 미래는 모르니깐...
여튼. 그냥 소소하게 하루 500개 채굴하면서 지금 현상유지가 나을지 (물론 채굴량은 갈수록 더 떨어지겠죠)
가지고 있는 코인 일부 정리하여 아식을 더 추가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