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채굴기를 돌리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했는데 모두 정리하니 정말 허전하고 마음이 쓰리네요,,,
장비 정리하는데 아 후! 가격을 정말 무지막지하게 후려처서 주네요.
업자에게 전량 매도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부자되세요,,,,,
디코 다이넥스커뮤니티에 글쓰기 권한이 없...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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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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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레오님 축하합니다. 17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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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안해보면 모르죠...ㅎㅎ 휑하니 뭔가 허합니다...
업자분들은 가격은 후려치는데 뒷탈이 없습니다...딱 그거하나 보고 싹 넘기는 거죠..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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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기는 꾀 오래됐고 지금은 더 심하게 후려칠거예요ㅎ
저도 넘길때 가격 듣고 고민을 1초 했지만
본업이 있기에 장당 개인이 중고로 팔면
원가격 시세에 판매하겠지만 그만큼 찔러보기도 많고
청소도 해야하고 온도 안잡히면 써멀도 해줘야하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서 업자분께 넘기는걸 선택 했네요ㅋ
그마음 겪어본사람은 알죠
있다 없어진 허하고 허무한기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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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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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리해야 하는데..
업자 가격이 너무 낮아서 몇몇을 개인 거래 했는데,
역시 청소하고 테스트하고 택배 보내고 안 되는 거 환불하고 ;;;
귀찮음을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비싸게 파느냐, 싸게 쉽게 넘기는냐... 고민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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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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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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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리를 해야지 마음 먹었다가 첫번째로 좌절한 게 업자였습니다. 엄청난 후려침을 당해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도 돌이켜보니 업자에게 빠르게 넘길 껄 하는 후회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