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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에 수많은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글 쓰기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한마디 끄적이고자 합니다.

 

대충 제가 2년동안 봐온 경험상 제 개인적인 판단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접하시고 현재 과열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지 아리송 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전 비트코인은 3년전부터 알았고 2년전부터 트레이딩 및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채굴은 이제 시작한 병아리구요.

 

-- 트레이딩 내역

1. 약 2년전에 20BTC를 1BTC당 50만원에 천만원 샀었구요. (마눌님이 대신 삼)

1-1. 사자마자 1주일만에 1BTC당 30만원까지 하락해서 마눌님한테 욕 디지게 먹구요. ㅎㅎ

1-2. 다시 일주일만에 50만원 회복하고 3일뒤 60만원정도를 지나더군요.

1-3. 마눌님이 제 허락없이 20% 수익났다며 팔아버림 ;; 그뒤로 90만원까지 쭉 가더군요.

1-4. 추격매수는 좀 찝찝해서 혹시나 마눌님이 판 60만원 이하로 내려오면 재매입 하려고 했으나 그날은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1-5. 100만원 돌파. 200만원 돌파도 그냥 지켜봤죠 ㅠ.ㅠ

 

2. 이더리움이 코빗에 처음 등장했을때 1ETH에 1500원이었습니다.

2-1. 한 100만원어치사놓을까? 하다가 못샀습니다. (이때 100만원 샀으면 667ETH니까 지금 2억이네요 ;;)

2-2. 몇일만에 10배가 올라서 16,000원 돌파했을때 100ETH를 샀습니다.

2-3. 상승세 그대로 25,000원을 돌파하길래 팔았습니다.

2-4. 제가 팔면서 저희회사 직원 및 마눌님한테 나 팔았으니까 혹시나 나몰래 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2-5. 마눌님과 직원 1명이 25,000원에 각 250만, 50만원 어치씩 샀더군요.

2-6. 이더리움 3위 거래소 다오가 해킹당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하루만에 1ETH에 6000원~8000원까지 폭락했습니다.

       (마눌님과 직원은 완전 멘붕이 왔죠 ;; 전 운이좋아 빠져나왔고..)

2-7. 다시 반등할때 12,000원에 다시 100ETH를 샀습니다. 그리고 마눌님 69ETH를 제 지갑으로 옮겼구요.

2-8. 1년 넘게 1ETH에 10,000원정도에 머물다가 25,000원을 회복했고 다시 4만원까지 쭉 가길래 마눌님꺼포함 3배정도 먹고 4만원에 정리했습니다.

2-9. 그리고 조정장이 오겠지 하고 3만원정도에 재 매입하려고 했으나 그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3. 이더리움이 하드포크한 후 제 계좌에 169 ETC가 꽁짜로 생겼습니다.

3-1. 1000원일때부터 4000원까지 급등하다가 다시 급락해서 적당한 선인 2000원에 40만원어치 200ETC를 샀습니다.

3-2. 현재 369 ETC를 보유중이며, 현재가치로 800만원정도 됩니다.

 

4. 이대로 올라가는걸 지켜보는게 너무 비참하다라는 생각에 최근에 10ETH를 1ETH에 20만원에 매수 했습니다.

4-1. 아직 안팔고 쭉 가지고 있고 현재 370만원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번외로 몇가지가 있지만 중요한 사항은 아니어서요.

 

 

아마 채굴하시는분중에 이더리움 초창기때 나왔을때부터 캐서 한번도 안팔고 계신다면 지금쯤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어계실수도 있습니다.

 

아마 땡글에 몇분정도는 이미 저희랑 레벨이 다른 부자가 되어계실수도 있구요. 아마 atomrigs님외 몇분..

 

지금 언뜻보기에 과열로 보일수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프리미엄이 50%씩 붙을때는 과열이라기 보단 거품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가상화폐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아무도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1BTC가 설계대로 1억달러까지 간다면 지금 아무리 고점에 들어가도 지금부터 꾸준히 캐거나 트레이딩해서 묵혀놨던 사람은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겠죠.

 

현재의 상황조차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문가 집단이 모여있는 땡글에서도 예측하신분은 극히 소수이십니다.

 

회원수가 얼마전에 11000명이었는데 2주만에 4천명이 늘어날정도니 대부분 2년전 가격상황도 확실하게 인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전 비트코인이던 이더리움이던 다른 제 3의 대박 코인이 나오던,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이젠 감당도 안되는 현재의 화폐를 가상화폐가 대체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완전히 제로가 될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지금 투자하고 있는 금액을 모두 잃는다 하여도 미래가치가 현저히 높기에 투자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제품구하기가 힘들어도 이미 많이 올랐어도 나중에 지나고나면 지금이 저점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예전에 100만원 돌파하고 땡글에 채굴 붐이 생길때처럼요... 지금보면 그때도 저점이었던거죠.

그래서 빨리 시작하는게 무조건 유리하다고 봅니다.

 

옛 격언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다" 라는 격언이 이쪽 시장에는 가장 잘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1BTC가 100만원 돌파했을때 너무 많이 올랐다고 겁나서 다시 못샀던것을 후회하는것처럼요.

 

 

그리고 혹시나 좀 더 기회를 노리시는분이 계시다면 1ETC가 20만원 아래로 무너지길 기다리시면 채굴하시던분중에 중고로 헐값에 내놓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때를 노리시면 좋을것 같구요.

 

근데 그날이 안오면요? 어쩔수 없죠. 더 늦은거죠 뭐 ;;;

 

그래서 결국 그냥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도... 그리고 한달에 1ETH밖에 안캐지더라도... POS로 전환해서 앞으로 못캔다고해도... 그냥 지금 시작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미래를 모르기에 더더욱이요.

 

그리고 만약에 투자를 하신다면 갯수늘리기 위해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길 반복하시는것도 좋지만 그냥 놔두고 잃어버리시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채굴을 하신다면 최소한의 전기세 및 임대료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만 팔고 나머진 모두 몇년이고 보유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건, 미래를 알 수 없고 정말 완전 0원에 수렴할 수 있기에 완전히 없어져도 타격이 크지 않을 만큼의 금액으로만 투자던 채굴이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땡글의 수많은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주제넘을수 있는 글이나 초보분들께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올리는 글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2
댓글 38
  • 2-1 계산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릭 한번에 금액이 사라질 수 있는 비코가

    1억달러까지는 안 갈겁니다.

    1억원을 잘못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가 배짱을 부릴 때는 현명하게 먼저 빠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런데 걱정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배짱 두둑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걱정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배짱 튕기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 ?
    @다크핑거

    다크핑거님 감사합니다. 30만원으로 계산시.. 2억이네요. ^^
    그리고 1억달러라고 얘기한 이유는 일단 설계상 소수점 8자리까지 있기때문에 1억달러로 얘기했습니다.
    BTC 개발자가 원화를 기준으로 하진 않았을거라는 가정이구요.
    1사토시 = 1달러의 최소단위가 된다면 1억달러까지 간다는 가정이고 그냥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
    1억달러 갈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뭔가 다른게 나오겠죠?

     

    사실 저도 소심쟁이라 배짱을 튕기진 못하고 있구요.

     

    다크핑거님 말씀처럼 미래를 아무도 짐작할 수 없기에 정말 버려도 되는 소액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 말미에 그렇게 적는다는걸 깜박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 @로우앤하이
    자꾸 태클을 거는거 같아서 죄송하긴 한데요...;;;
    달러 말고 아마 센트를 기준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센트 가정시 100만 달러 정도면 되겠군요.
  • ?
    @다크핑거
    센트기준일수도 있겠죠? ^^ 태클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선배님들 말씀은 귀담아 듣는편이라서요 ㅎㅎ.

    1센트로 가정해도 100만달런데 그정도만 가줘도 완전 땡큐겠네요. 우리나라돈으로 1억인거죠 ㅋ

    나중에 우리나라 강남의 아파트가 14BTC면 살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딱 10BTC만 더 사놓으면 강남에 집한채 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로우앤하이

    자꾸 자꾸 태클 걸어서 죄송한데요...;;;
    100만달러는 1억이 아니라.........;;;;;;

    혹시 제 태클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

  • ?
    @다크핑거
    아 제가 일하면서 쓰느라 계산도 안해보고 댓글을 병맛같이 달았네요. 100만달러는 10억이군요 ;;
    뭔가 엄청 창피하고 부끄러워지고 그렇습니다 ;;
    100만달러를 본적도 계산해본적도 없어서 잘 몰랐네요. 100만달러가 엄청 큰 돈이네요 ;;

    그럼 1.4BTC면 현재 시세의 강남아파트가 뙇~
  • @다크핑거
    빗코 설계상 마지막은 1억달러입니다 1사토시가 있는 이유도 1사토시가 나중에 1달러입니다
  • @유벤투스
    2140년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 @다크핑거
    2017년에 3000불도 놀랄일입니다.
  • 뭔가 파란만장하시군요~!!
  • ?
    @kevin+
    이더와 비트코인의 화려한 중흥기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죠 ㅠ.ㅠ
  • 부품구하기도 구하고 돌리기도 으하
  • ?

    이더리움 8000원 언저리 할때 100이더 사고

    비트코인 40만원 언저리 할때 3비트 사서 110만원때 팔고 130에 다시 들어갔으나 폭락때 팔고 ㅠㅠ

    그 이후 팔지않고 계속 비트만 모으고 있습니다

    다오사태도 직접 보면서 트레이딩만 파다가 결국 채굴까지 왔는데요

    1비트코인이 설계대로 10만달러가 갈지 안갈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확실한건 비트코인의 사용처와 이더리움의 활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

    세상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점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사토시가 천원이 되는날이 개인적으로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고

    분명 4차산업과 블록체인-화폐혁명은 예견된 인류의 발전 수순중의 하나라고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그날까지 같이 버팁시다 ^^

  • ?
    그래서 생각해보면 작은돈 가지고 큰돈 만드는건 로또랑 비슷하지 투자가 아닌것 같습니다. 애플주식 1달러할때 1억원어치 사뒀으면 지금은? 사실 그런건 어떤분 블로그에서 보니 짜장식 계산법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진짜 투자는 1000 만원 2-3년 넣어서 1300 만원 만들어서 300 만원 벌기... 아니면 1억 넣어서 5년만에 2억 만들기 그정도가 아주 휼륭한것 같구요 그 외에는 투자라기 보다는

    어쩌면 그냥 운일수도 있는데, 대부분 운이 넝쿨째 나에게 찾아 오더라도 오히려 발로 차고 찬물끼얹어 밖으로 내쫓는식이 되버리더군요 ㅎ
  • ?
    주식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고 2~3배 오르면 안파는 사람이 이상한사람이죠...
    그게 큰 결실을 맺겠지만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트코인 입문한지 5년 정도 됐는데 몇달 정도 라이트 코인 채굴하다가 대폭락 겪고 24시간 거래소
    돌아가니 생활이 안되어 다 접었다가 꾸준히 한 친구 대박소식에 다시 시작했는데 피곤합니다.
    TT
  • ?
    "그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도 요즘 뼈저리게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

    그러나 요즘은 하락 걱정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전략을... 트레이딩을 통화 기반으로 하되 수익중 일부는 무조건 사서 코인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바꿨다는...
  • ?
    트레이딩은 주식이 아니다라고는 하지만 주식이나 다름없죠...가치가 올라가면 상승하고 가치가 떨어지면 하락하고, 쌀때 사고 비쌀때 팔고... 어느것이든 결국에는 내 통장에 + 찍힌게 좋은놈입니다.
  • ?
    2013년말 폭등과 2014년 마운트 곡스사태 그로인한 비트코인 폭락으로 2015년 최저점 $172(coin desk 기준) , ethereum의 등장과 프리세일, mintpal거래소 파산 이더리움 DOA
    사태와 로빈훗 그룹의 등장 등 단타거래와
    장타를 반복해온 암호화폐 산업에 많은시간을 할애한 1인으로써 결론은 장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최소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런것 같습니다. 그 외 알트코인들은 아직까진 폭등후 팔고 폭락후 사도 될것 같습니다.
  • ?
    좋은글이네요
    아무리봐도 코인판은 장투가 답입니다.
    알트로 단타쳐봐야 공임비도 안나오고요
    그냥 이더 사서 묻어두는게 제일 나은거 같애요 현시점에는
  • 올 1월초에 이더 1만원에 산거 아직도 들고있는 이상한 놈입니다.
    ㅎㅎㅎ
    이더 100만원 찍어도 안 팔겁니다.
    ㅎㅎㅎ
    첨에 800개 샀었는데,..
    중간에 뻘짓거리 하느라 600개는 이미 해먹었고,
    마지막 200개는 절대 안팔겁니다. 즐때루~~~

    (아,.. 다시 1만원으로 내려가면 그때는 팔겁니다.ㅋㅋㅋ)

  • ?
    @꿀맨

    1060개 날려 먹은 놈도 있습니다. nvidia 1060 gpu볼때마다 생각납니다....단종이나 되라는 나쁜 마음으로 욕나올려 합니다ㅜ.ㅜ

  • @쿠당코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쿠당코당
    2000개... 9000~10000대에 말아먹은 저도 있네요...ㅋㅋ
  • ?
    @디엠마트

    따거~! 꾸벅~! 에고....바짝 엎드렸습니다....

     

     

     

     

    다 잊을라 했는데....저놈의 1060 gpu땜에 ....ㅋㅋ

     

  • ?
    @디엠마트
    역시~ 땡글의 고수님들도 다 비슷하시군요. ㅎㅎ
    169이더는 뭐 그냥 애기 장난이네요 ㅋㅋ 1000개단위로 왔다갔다 하다니 ㅠ.ㅠ
  • ?
    @꿀맨
    아 다들 비슷하군요 ㅋㅋㅋㅋㅋ
    1만원일때 500개사서
    장비산다고 3만원일때 5만원일때 야금야금 팔아먹고
    200개 정도 남은거 같네요 ㅠㅠ
    장비사가지고 복구해야지..는 개뿔

    저도 200개는 만원내려가면 팔려고요 ㅋㅋㅋㅋㅋ
  • ?
    @akai
    가격 오르기 시작할때 이더를 파시고 난이도가 급상승할때 장비를 들이셨네요 ;;
    200개가 개당 100만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으아니... 몇천개씩 날린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ㅠㅠ 마트님은 술로도 속이 안다스려질거같은데 ㅠㅠ
  • ?
    @아포
    뭐...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는 채굴해서 모은 것이구요... 이미 장비대금은 회수한지 오래되었네요...
    지금은 있는 구닥다리 (380) 장비로 전기세만 나오면 캔다고 하구 있네요...
    그나저나 작년 이맘때는 하루에 5개 정도 캐던 장비들인데... 이제는 하루에 0.25개정도 캐지네요... ^^
  • ?
    @디엠마트
    ㅋ 그래도 저같으면 상상도 하기 어렵네요.ㅠㅠ
  • ?
    @디엠마트
    대박.... ;; 작년 이맘때 하루에 5개였군요. ;; 그것도 380으로 ;;
    이미 장비대금 다 회수하시고 이익구간 들어오신것은 축하드리지만 속 많이 쓰리시겠네요 ㅠ.ㅠ
    나중에 더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 ?
    @아포
    땡글의 고수님들도 대부분 현재상황은 예측 못하셨나보네요. 다들 부자되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 ?
    그동안의 흔적인가요? ^^
  • ?
    매트릭스 세상이 오는건가요..
  • ?
    다양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
    잘 읽었습니다. 근데.. '채굴을 하신다면 최소한의 전기세 및 임대료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만 팔고 나머진 모두 몇년이고 보유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이 문구처럼 유지비를 빼고 남기는 남아야 하는데..만약 과열되면 그렇게 안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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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2017.06.11
자유 가상화폐 2년동안 지켜본 1인으로써 현재의 과열에 대한 생각. 땡글에 수많은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글 쓰기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한마디 끄적이고자 합니다.   대충 제가 2년동안 봐온 경험상 제 개인적인 판단을 알려드릴까 ... 38 18 13920
로우앤하이
2017.06.11
13035 자유 10년 후... 10년 전을 기억하시나요?   지금이야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면서 무선 인터넷이 기본이지만   당시에는 모두 폴더폰을 쓰면서   휴대폰이 컴퓨터 기능을 할 것이라... 10 3 2644
다크핑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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