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언 피쉬(Iron Fish)가 메인넷을 출시했다. 미디어는 "아이언 피쉬는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올 1분기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테스트넷을 내놓았다. 가장 최근 테스트넷을 종료할 때, 노드 수는 총 60,000개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언피쉬는 지난 2021년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276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카스파, 넥사, 네오사, 고양이 등 초기 채굴코인 폭등에 대한 학습 효과도 클 것 같습니다. 아이언피쉬 백서 대로면 모든 코인을 재암호화해 선송할 수 있다는데.. 너무 번거롭지 않고 잘만 되면 완벽한 검은돈(?) 움직이는데 꽤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생태교란(?) 도 가능할 것 같고요. 그런데 전 안캐기로 맘 먹었습니다 ㅋ
한가지더 피셜이지만 영지식증명 첫번째죠 그것도 알레오보다 더 흥행한 외쿡애들은 알레오 신경도 안쓰죠 오히려 이녀석을 더 좋게보는거 같더라고요. 거기다. 먼저 나오기도 했고 과연 이난이도에 얼마에 거래가될지 ... 과연 ... 현제 난이도라면 개당 만원이 아니라 한 오만원이상은 되야겋쥬 ㅋㅋ기대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