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손실을 맞고 본전 복구에 매몰되 있는 사이 카스파가 폭동낫었네요
채굴장 전기 내리기전에 보름정도 채굴한 카스파 50만개 지갑에 있는데
52원찍을 때 팔까 싶다가 그동안 카스파 못캔게 아쉬워서 못팔았는데 빠지고 있네요
향후 넥사를 캘까 카스파를 깰까 고민인데 카스파가 땡깁니다..
이더의 후계자로 카스파가 되길 바라고 있네요
지금은 코인 하락장이지만 언제까지나 빠지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향후 몇 년간 버는 돈은 없는 셈치고 비트와 카스파 코인으로 바꿔둘까 합니다
버는 돈만 바꿀까 합니다
리스크 관리죠.. 올인해서 잘못되면 0원이 되니까
실패해도 몇 년 수입만 일부 날리는 거니 해볼만 하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