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채굴방 2층은 올라가도 쳐다도 안보고 살았는데
사업이 그럭저럭 안정화되니 마음도 안정화되는거같네요.
당근에 몇개 올렸더니 3개파는데 스트레스 더 받는거같아서 손놓고 있었드랬죠.
그냥 업자불러서 20을부르든 30을 부르든 싹 정리할까 싶습니다.
빚이 지금 4천짜리를 회사돈으로 2천갚았고 아직 큰거 한장남았는데 일년 바짝하면 다 갚을거같네요.
조금 빨리 갚을 요량으로 싹 정리하는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요 몇달간 채굴방 2층은 올라가도 쳐다도 안보고 살았는데
사업이 그럭저럭 안정화되니 마음도 안정화되는거같네요.
당근에 몇개 올렸더니 3개파는데 스트레스 더 받는거같아서 손놓고 있었드랬죠.
그냥 업자불러서 20을부르든 30을 부르든 싹 정리할까 싶습니다.
빚이 지금 4천짜리를 회사돈으로 2천갚았고 아직 큰거 한장남았는데 일년 바짝하면 다 갚을거같네요.
조금 빨리 갚을 요량으로 싹 정리하는쪽으로 마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