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달러에 도전해 루나 실패…제3자산 코인법 만들 것”
이데일리에 따르면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창현 의원은 7일 NFT 메타 코리아 2022’에서 “루나·테라가 망한 것은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달러 대체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일례로) 온라인 위조 달러를 찍었다면 미국은 허점을 즉시 발견해 박살을 낸다. 가상자산 (시장이) 엉망이 된 것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러(패권을) 넘보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위협하는 것이라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기사 모두 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43526632392224&mediaCodeNo=257
그럴 가능성을 몰라서 다들 말 안하는줄 아는가, 미국 눈치보느라 쉬쉬하는거지.
하물며 여당 국회의원이 그걸 공개발언 하는건 그냥 주목받고 싶어서 환장한 놈으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