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가 쓰러져서
몇년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정말 작은 것 부터
하나 하나 조심하며 저를 바꿔 나갔습니다.
이제 걸어는 다니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창 돈을 벌 나이에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갖가지 건강관련 것들을 몸에 적용해 보며,
건강, 특히 활력을 되찾는 방식의 건강챙김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건강 유지비용 10,000원 정도......이 정도 들여서 활동이라도 할 수 있다면
저에게는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식사 비용등 별도 ㅠㅠ;;)
여러가지 돈에 관련된 책과 유튜브, 기타 채널을 통해
내가 아파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한달에 몇 십만원이라도 계속 들어오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죠.
집을 사서 세를 놓아 월세를 받는 것도 그와 비슷한 것중에 하나이고,
앱이나 책을 만들어서 달달이 별도의 노동 없이 지속적인 수입을 만들어가는 것도 비슷하고,
또 그 중에 여기 땡글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채굴도 그런 수입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내가 아파서 누워있어도
다른 누군가(?)나 다른 무엇인가가 나 대신 내 돈을 벌어오게 만드는 것.
회사를 차리는 것도 비슷한 일이라 할 수 있겠으나, 알아야 할것이 많고 자본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TV나 매체들에서는 가상화폐가 불안정하다고는 하지만,
어찌보면 가게를 계약했지만 수입이 없다면 그것이 더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진입할 때 상당한 공부없이 '할수있다~' 라는 자기 최면에 빠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분들이 현상 유지도 힘든 세상에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최첨단 기술이라는 명목하에 암호화폐에 몰려드는 것도
나의 자산이 불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분별력을 기르려면,
정확하게 아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누군가나 TV나 매체등에서 그냥 위험하다고 말하면
알아보지도 않는 것은 ...... 말을 바꿔서 누군가나 TV나 매체가
내가 돈을 많이 벌수 있게 도와준적이 정말로 있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 실제로 ] 자신이 알아보고 문제점은 무엇이고, 이득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땡글이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 끊임 없는 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