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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아서 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을 위해..

사실 이걸 게시물에 다 올릴려고 다 때려박아놓고보니 미친 스크롤에 부득이하게 파트를 나눴을 뿐입니다 ㅜ

 

20.JPG

 

뒤에 이야기할 OL 이란 코인은 총 공급량이 9,800,000,000 /이더리움의 80 배  정도 되는 많은 공급량을 자랑합니다.. ㅎㅎ

 

 

중요한 건 거래소에도 없죠.. 그려 뭐 잡코인 이겠다. 언젠가 가치를 인정 받을테니.. 굴러다니는 채굴기 한대 연결해서 묵묵히 캐다 보면 뭐..

 

응?

 

근데 문제는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틸리티 코인이 있습니다..

 

21.JPG

 

무려 랭크 8833위.. (저번주엔 9880위였나.. 이번에 무선채굴기 런칭하고 살짝 올랐습니다 ㅎ)

 

중요한건..

 

22.JPG

 

 

20171223144635_9.png

왜.. FTX에 상장 되었는지 .. 

 

 

순위가.. 뭐 실감이 안 나신다면 레이븐 코인이 114위 입니다.

 

 

잠깐!! 이제 흥분하시고 아직 가치가 절하 된 코인 이 구나! 흥분하고 진입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23.JPG

파란색 동그라미가 제가 매수한 시점 입니다.ㅎ

 

 

 

 

24.jpg

(지대로 물렸습니다 ㅎㅎㅎ 이런 미친차트를 봤나.. 참고로 ico 가격 0.07 ㅋ)

 

 

커뮤니티에 새로운 사람들에게 "프로젝트가 맘에 들면 EMB를 사라! "라고 이야기 하는게 밈이 되어버렸습니다 ㅎ

 


자  이제 보험은 들어놨으니

EMB 코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채굴 성능 강화

25.JPG

 

약 24000 여개 넣었을때 블록 생성 할때마다 코인을 7코인 정도 줍니다. (맞나 ;;)

 

계산법은 제가 머리가 나빠 공식 홈페이지에 EMB 개수에 따른 OL 코인 주는 계산 식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그거 참조 해주셔도 됩니다.ㅎ

 

-그럼 꼭 우리 같은 gpu 마이너에겐 EMB 코인이 필수인가?

 

아닙니다. 풀 운영자가 EMB 코인을 가지고 있고 그 풀에 채굴을 하게 되면 굳이 EMB 코인이 없어도 나름 괜찮은 채굴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유일무이한 extremehash 의 운영자 판초는 1,000,000의 코인을 가지고 있으며, 코인은 해쉬 순위에 따라 균등하게 분배 됩니다.

 

(풀 운영자에게도 EMB 필수)

 

-emb를 스테이킹 해야 채굴량이 늘어나는가?

 

아닙니다. 그냥 본인 지갑에 이체해 놓고.. 제 기억으로는 하루? 정도 뒤에 반영되어 자동으로 블럭당 OL 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OL 채산성이 늘어나는 것 말고는 쓸대 없지만....

 

 

그들의 주장하는 EMB 코인의 활용도

 

1.본인이 가지고 있는 EMB를 기간을 정해 L-EMB로 변환하여 발행하여 채굴자에게 담보 제공이 가능합니다. (임시 전송 개념)

 

(뭐 이건 스테이킹적 개념인거 같습니다. 다만 자유롭게 제 3자에게 타인에게 담보제공을 통하여 OL 코인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무선채굴기에 OL 채굴량이 증가 합니다

 

3.최근에 발행한 OLAND NFT의 채굴량이 증가 합니다. (NFT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 탄에..ㅎ)

 

4.54000여개 인가 들고 있으면 다이아몬드 핸즈 클럽에 들어가 큰손 들 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5.EMB를 통해 DAO(탈중앙화 단체)가 되어 투표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ex:앞으로 연결할 멀티체인 프로젝트,...등)

 

6.L-EMB로 변환하면 투표와 클럽참여가 어렵습니다.

 

발행량은 3억개.. 역할은 돈 복사기 및 프로젝트 참여.. 로 보면 되겠네요.

 

커뮤니티에는 향후 EMB가 가치있을것이다 OL이 가치 있을것이다.. 로 서로 종종 논쟁이 조금은 있지만

 

둘 다 가지고 있는 저의 관점에서 가치없는 똥이 먼저냐 사고나니 떨어지는 된장이 먼저냐..의 느낌이 듭니다.

 

뭐 1년 뒤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럼 OL 코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프로젝트는 멀티 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체인간의 이동 수수료를 OL을 사용합니다.

 

즉 무선 채굴기가 있으면 지가 알아서 소량의 OL을 캐는 것 만으로 별도 가스 비용 없이  거래 및 이체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이게 아직 구현 준비 중 입니다 ㅎㅎ)

 

a.JPG

 

https://twitter.com/forbeswallet

이렇게 그들의 오버라인멀티 마켓 ai에 들어가면 다양한 잡다한 코인을 OL로 사고 파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이거 테스트용 이라 아직 직접 거래가 안됩니다.ㅎㅎ)

 

(근데 왜 주소 이름이 포브스월렛이야..;;;)

 

 

또한 OL을 향후 신용카드로 구입하여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구입 할 수 있게 끔 준비할 예정이고,

 

거래자간의 담보거래에도 OL을 사용합니다.

 

대충은 이해했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머리가 아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당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https://docs.overline.network/docs/collateralizing-nrg

 

im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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