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모든 투자 활동을 불태워 버릴 정도로 그 위력이 상당합니다.
아이러니죠. 그 이유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쓰는 금리인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이세상 모든 투자활동이 의미가 없어져요. 공부 빼고.
버냉키가 썼던 양적완화 정책의 반대 현상이 나타나게 되죠.
결국 비트코인 8천2백만원 만들었던 그 흐름에 정확히 반대되는 환경이 펼쳐진 것이죠.
연준 금리가 올라갈 수록 어르신들 빼고는 여태까지 역사로만 들었던 깝놀할 만한 현상들이 눈 앞에 펼쳐질 것 입니다.
PS.
채굴장 만드느라 현금 2억 넣고 본전은 커녕,
따로 투자한 코인까지 손실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작년에는 사또 코인방송 보면서 마진 한다고 날린돈만 1억4천입니다.
코인 하면서 희망 고문만 하고 있는 인생입니다.
누구보다도 코인의 급상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