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테이블코인 defi coin등 파생코인들 다문제네요.

 

루나로 시작된 스테이블 코인 붕괴로 인한 1차 시장 충격.

 

2.  Steth 로 시작된 DEFI 코인 코인계 파생금융상품 들인데 이의 붕괴.

 

3.  태생부터 의구심을 만들어낸 테더 usdt  도 항상 도마위에 오르는 코인이죠.

포트폴리오 공개로 아직 신뢰를 잃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숏건이라 보죠.

 

4.  이더기반의 DAI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게 흔들리면 이더가 직접적으로 타격이 큰 코인인데..

 

2008년 리먼 금융파생상품으로 인한 금융붕괴처럼 최근 코인계에 불어닥치네요.

 

올거면 빨리 와서 빨리 붕괴하고 정리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롤러코스트의 급속한 드롭 시기 인것 같아요.

 

그런데 빙하기와는 좀 다른 느낌이죠. 코인자체의 저변과 특히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채굴코인 자체가 흔들리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를 기반한 파생금융코인들의 붕괴로 인해서 가격이 급락하는 형태라서 단기적이라 봅니다.

 

진짜 빙하기는 시작도 안한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