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건 알지만 살벌한 위탁보다는 작은 움막 채굴장이라도 내것이 좋을것 같아 마눌 매장을 노렸으나 매출이 점차늘어 매장도 몇달안에 나갈것 같아 저희집에 붙어있는 20년전 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엿공장을 들어 가보니 전기가 아직 살아있고 최소로 줄여서 4kw로 해놓으셨더군요. 지금은 트랙터나 기타 농기구들을 세워두었고 반은 막아 빈창고 식으로 되어있는데 다시 예전의 전력으로승압하면 채굴기를 물려도 되는전기인가요? 한전에 채굴기 물려도 되나요? 물어볼순없고 또 승압을 하려면 사업자가 있어야 하는건지? 된다면 정말 좋은 위치에 20미터 거리라 진즉에 시행했음 커피 빵 만들어 파는고생도 안했을것인디.. 죽은 자식 부랄 만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