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가 쪼끄만 개미가 채굴되는걸로 스테이킹하려니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ㅎㅎㅎ
이제와서보니 진정한 승자는 이더 10만원 할 때 스테이킹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도..
원래는 편하게 업비트에 스테이킹하려고 했는데 지갑에서 이동하는 출금수수료나..
다른 거래소에 비해서 그냥 뭔가 폭리를 취하는것 같아 이더마인을 택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코딱지만큼 이자가 들어오지만 반대로 그래픽카드 샀던 가격으로 이더 매수해서 스테이킹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딱 1개 넣었는데 앞으로 더 넣을지.. 그냥 출금해서 배당주를 살지 고민중입니다.
1개 넣어놓고 이렇게 큰 고민이라니.. 이런 새가슴으로 글카는 어떻게 샀는지 의문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