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와 POS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유동성 코인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속인 거라고 보셔야 하고, 20%라는 스테이킹 이자 지급으로 (이유없이 이자를 많이 주면, 코인이 무작정 많이 생산된다고 봐야 합니다.) 사람들 유혹하고, 가격 올리는 식으로 거품 만든 거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자는(코인 생산을 무작정 많이 하는 식인거죠.) 지급 많이 하는 데, 들어오는(투자금?) 돈이 없고, 코인만 많아지니, 거품만 잔뜩 생긴거라고 볼 수 있을 테구요. 스캠, 폰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