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장은 항상 이런 식이네요.
전에 가지고 있던 코인 올라가는 것 보고, 얼마까지 떨어지면 영끌해서 매수한다고 다짐하고, 실제로 그 금액에 오면 사지도 못하고 불안에 떨고....
가는 차에 올라타고, 손절시기 놓치고..... 또 다시 강제 존버..
무한 반복이네요..ㅠㅠ
이번 내리막의 끝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코인장은 항상 이런 식이네요.
전에 가지고 있던 코인 올라가는 것 보고, 얼마까지 떨어지면 영끌해서 매수한다고 다짐하고, 실제로 그 금액에 오면 사지도 못하고 불안에 떨고....
가는 차에 올라타고, 손절시기 놓치고..... 또 다시 강제 존버..
무한 반복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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