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이지유~ 금리인상 이슈 등등등.... 잘 잡고 버티시면 다시 오를겁니다. 늘 그래왔듯

욕심 입니다. 다만 팔면 기부고 버티면 다시 내것이 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의 유동성 흡수도 다 안되었는데 + 코로나로 찍어낸 유동성 포함해서 흡수중입니다
아주 거대합니다, 이번만큼은...

점차 전기요금에 수렴하면서 횡보로 가겠죠...

4~5년전에 전기요금 저렴한 나라들은 채굴 계속 진행되고
우리나라 채굴자분들은 전기요금이 이더가격보다 더 비싸서 기계를 모두 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지만,
지금이 상황이 더 안좋습니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에 앞으로 추가 단계적 인상 이야기 + 전기 민영화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일본을 예로 들면 민영화 전/후 전기요금 : 겨울은 10배 평상계절은 4배정도로 전기요금이 올랐다고 합니다 (지금의 일본 상태)

한달에 50조씩 연준이 유동성 흡수하는데 못버티죠...

원금 찾는게 욕심일리 없죠. 아직 회수 전인분들은 같은 맘일텐데요. 전 회수는 했지만.. 요새 같은장이면 한숨나오긴 마찬가지입니다. 버텨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