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시세는 박살나고 LHR 100% 락 해제는 됐는데 전기가 한도라서 추가는 손가락 빨고 있으니
심심해서 한번 음모론을 확장해 봤습니다.
이번 락 해제가 엔비디아측의 작전이라는 음모론에 신빙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팔기 위해서 락해제 이후에 이더 시세 띄우기에 나선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더불어 이더측과 이야기해서 포스 및 난이도 폭탄 연기 발표까지 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4천번에 새로운 락을 걸어서 출시를 하는 겁니다.
그럼 3천번대 그래픽 카드는 재고 바닥까지 소진 되겠죠.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4천번대 카드 락해제..
흠..너무 상상력이 많이 나갔나..
그냥 이더 시세가 하도 많이 떨어지니 개인 희망회로 100% 섞어서 상상을 해봤습니다.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