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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풀들의 규모에 따른 차이를 글로 적은 적이 있는데,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해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듯요.

 

"난 마풀허에서 캐는데, 이더마인 돌리는 분들은 하루하루 채굴량도 크게 편차없고

스팟블럭도 자주 걸리는데, 왜 마풀허는 하루 하루 채굴량도 편차가 크고 스팟블럭도

맨날 자주 안걸리네요~" 라고 말하면 그냥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고 광고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왜냐면 그건 너무 당연한거니까요.

 

소형풀이건 대형풀이건 장기간(1년이상) 돌리면 결국 둘다 수학적 확률에 근접해서 고놈이 고놈입니다.

소형풀과 대형풀을 비교해서 전자가 잘나오느니 후자가 잘나오느니에 대한 비교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단기간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 잘해봐야 한두달, 심지어 며칠 돌려보고 비교하는 사람들까지... )

 

예를 들어 스팟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대형풀은 스팟블럭이 걸릴 확률은 그만큼 높고, 반대로 그 스팟블럭에 대한 보상은 그만큼 낮습니다.

해시가 높으니 발견 블럭수가 많고 그중 스팟블럭이 걸릴 확률은 당연히 높죠. 다만 그만큼 여럿이서 나눠가져야 하니

스팟블럭에 대한 해시당 보상량은 낮을 수 밖에 없겠죠.

반대로 소형풀은 스팟블럭이 걸릴 확률은 그만큼 낮고, 반대로 그 스팟블럭에 대한 보상은 그만큼 높습니다.

해시가 낮으니 발견 블럭수가 적고 그중 스팟블럭이 걸릴 확률은 당연히 낮고. 단, 그만큼 적은 수가 나눠가지니까

스팟블럭에 대한 해시당 보상량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많이 당첨되고 적게 받느냐, 아니면 적게 당첨되고 많이 받느냐의 문제입니다.

비유적으로 본다면 대형풀은 로또 5등(5천원)을 자주 받는거고, 소형풀은 로또 4등(5만원)을 뜸하게 받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마풀허와 이더마인를 비교하면 양자는 규모상 12배 ( 23.743TH/s vs 288.2TH/s ) 정도 납니다.
그럼 만약 어떤 스팟 블럭이 터졌다고 한다면, 당연히 동일 해시당 마풀허가 이더마인보다 12배의 보상이

돌아오겠죠. 하지만 돌려서 생각하면 마풀허에서 스팟이 터질 확률자체가 이더마인의 1/12 입니다.

결국 돌고돌아 확률적으로는 그게 그거입니다.

 

( 12배 보상 x 1/12확률 ) vs ( 1/12보상 x 12배 확률 ) = 1 vs 1

 

자... 근데 이런 상황에서 이걸 단기간 잠깐 돌려보고 비교했다고 칩시다.

내가 소형풀을 돌렸던 기간중 우연히 스팟이 잘터졌습니다. 그럼 그 사람은 "우와~ 이풀 채굴량 좋네?" 하겠죠.

반대로 우연히 스팟 더럽게 안터지는 기간에 걸렸습니다. 그럼 그 사람은 "역시 대형풀 최고!!" 하겠죠.

왜냐면 대형풀은 그만큼 소형풀보다 단기간을 돌려도 더 금방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니까 수입이 안정되거든요.

심지어 스팟블럭의 존재를 제외해도 평상시 블럭 발견의 확률조차 대형풀이 더 수학적 확률에 빠르게 근접합니다.

하지만 1년이상 장기간을 돌리면 확률적으로는 결국 양자 모두 수학적 확률에 근접할테니 그놈이 그놈이겠죠.

 

문제는 어떤 사람이 소형풀과 대형풀을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자신이 가진 장비들을 정확하게 같은 해시수준으로 둘로 쪼갠다음, 양자를 각각 소형풀과 대형풀로 설정해서

1년 이상 돌린다음, 양자의 수입량을 비교해야겠죠. 물론 장비의 규모가 작을수록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장비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근데 그정도 규모가 되는 사람들이

굳이 그거 비교해서 사람들에게 글올려주려고 그런 뻘짓을 할 이유가 없죠.

 

결국 소형풀과 대형풀 비교하는 글들은 대부분 장비 규모도 작은 사람들이 고작 며칠~ 길어봐야 한달 돌려보고

(그것도 서로 다른 기간에 ) 올리는 글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아이고 의미없다.' 라는거죠.

 

장시간 돌리면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니까 소형풀과 대형풀의 차이는 없어진다는 거지만,

요즘처럼 스팟이 자주 터지는 환경에서는 확률적으로는 동일해도 대형풀쪽이 낫습니다.

왜냐면 스팟마다 주는 보상의 규모가 제각각이기 떄문이죠. 스팟이 적게 터지면서 한방 스팟으로
보상이 크게 들어오는 소규모 풀보다, 스팟당 보상이 낮아도 스팟이 자주 터지는 대형풀쪽이
더 이익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형풀은 블럭을 찾을 확률도 스팟블럭에 걸릴 확률도

더 안정되서 기간별 수입의 편차가 극단적으로 크지 않지만 소형풀일수록 기간별 수입의 편차가

극단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또한 소형풀일수록 서버 운영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솔직히 안정적인 대형풀이 유리합니다. 암튼 스팟이 자주 터지지 않는 시기라면 대형풀이나
소형풀의 차이는 더더욱 적어지겠지만, 요즘처럼 스팟블럭이 우후죽순 나오는 시기에는 가급적

대형풀로 돌리는게 나아지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결국 대형풀을 선택하는 이유죠. 대형풀일수록 매일매일 이런 확률에 따른
차이가 소형풀보다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대형풀일수록 적은 기간을 돌려도 더 수학적 확률에
빠르게 근접하고 소형풀일수록 더 오랜 기간을 돌려야 더 수학적 확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소형풀에서 단기간동안 돌렸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운이 좋은 기간에 돌리면 대형풀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겠지만, 반대로 운이 나쁜 기간에 돌렸다면 대형풀보다 더 적은 보상을 받겠죠.
뭐, 결국 년단위로 비교하면 결국 양자 모두 수학적 확률에 가까워져 있을테니 또이또이할테고요.
(물론 소형풀쪽의 운영이 나쁘지 않아서 서버가 다운되거나 한 기간이 거의 없었다는 가정하에. )

 



마지막으로.....

 

1. 나는 평상시 꾸준한 채굴량같은거 안바라고 어쩌다 진짜 한방 스팟으로 인생 펴지는 재미에 도전해 보고 싶다.

2. 나의 운빨은 로또 1등급에 다다라 있다.

 

라는 분들이 있다면, 고작 소형풀 가서 스팟 블럭당 보상 많이 받는거 기대하는 그런 쪼잔한 기대말고

그냥 솔로 채굴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채굴풀에 들어갈 경우 한달에 2 이더 정도를 캘수있는 해시량일때
솔로 채굴을 하면 확률상으로는 한달에 1번정도 블럭을 발견하겠죠? 물론 운나쁘면
몇달동안 못캘수도 있고, 운좋으면 한달에 몇개를 캘수도 있고요. 심지어 어쩌다가 스팟블럭이

그 개인 채굴자에게 가는 경우 혼자서 수십 이더를 독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래수준의 채굴자가 아니라면 그런 블럭이 걸릴 확률은 진짜 로또급이겠고요 ㅋㅋㅋㅋ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솔로채굴에 도전해 보세요.

물론 자신이 고래급 채굴자가 아니라면 안정적인 수입따위는 포기하시는 겁니다.

해시값 낮은 사람이 솔로채굴을 하는 경우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려면 십년정도 돌려서 비교해도

수학적 확률에 근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반대로 자신의 운이 하늘에 닿아있다면

한달 1이더도 못 캘 장비로도 어쩌다가 스팟블럭 걸려서 한달 30~40 이더를 버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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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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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돌릴뿐이고
    다른거는 모르겟음
  • ?
    다 모르겠고 크던 작던 머지나 왕창 미뤄줬음 좋겠네요.
  • ?
    @찌크류
    병합을 미루는건 이더리움 재단이나 개발자들이 결정할 일이라 채굴풀들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 ?
    구구절절 옳네요
  • 초짜가 보아도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낚시를 37 년 째하면서 느끼는거네요. 못 잡는사람은 포인트 탓을하며 단순한 소문만 듣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말이 많습니다.. 고수는 말없이 같은 자리서 꾸준히 합니다. 10 명이 1마리를 잡아 나누는거나 2명이1마리잡아 나누는거나 확율과 분배율을 놓고 장기간으로 따지면 비슷할겁니다.
  • ?
    맞는 말씀입니다.
  • ?
    솔로채굴은어떻게 하나요?
  • @MAE_WHA
    기존 풀처럼 쏠로 지원하는 풀이 따로 있습니다. 웬만한 해시로 보상 받기 어렵다 들었습니다.
  • ?
    @인스파이어
    감사합니다
  • @MAE_WHA
    투마이너풀 솔로채굴 지원합니다
  • ?
    @잠적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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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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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나 실제로 캐보면 확실히 어느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풀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왕슈리님 말씀의 전제조건은 모든 풀이 동일한 조건일 때나 성립되는 극히 이론적인 이야기 일 뿐입니다.

    마풀허랑 f2pool비교하는 것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 두 풀은 보상 방식부터 틀립니다.. pplns와 pps 방식입니다..

    그리고 flexpool은 다른 풀들과 스테일이 압도적으로 차이납니다..

    그리고 풀마다 응답속도 차이도 있고, 블럭당 캐는 난이도 차이도 있습니다.

    이렇게 풀마다 조건이 다 다른데.. 무조건 수학적 확률만 놓고 본다?? 그게 오히려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 차이를 다 모르기 때문에 각 풀마다 주관적 느낌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실험정신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노고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6개월 채린이라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고..

    말씀대로 테스트 기간이 짧아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말미에 주관적 느낌이라 적시한 것입니다..
  • ?
    @존버마이너
    1. PPLNS와 PPS방식의 차이 : 양자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21079
    양자가 상황에 따라서는 전자가 채굴량에서 유리한 경우도 있고 후자가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은 방식이라면 모든 채굴풀이 한가지 방식으로 귀결되었겠죠.
    근데 아니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나뉘지만, 결국 장기간으로 가면 양자 모두 비슷한
    채굴량이 나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챙기는 극소수 풀들이 아닌 대중적인 풀들이라면
    보상 방식에 상관없이 장기간 채굴에는 결국 비슷한 채굴량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2. 스테일 문제 / 응답속도의 문제
    스테일의 문제는 엄밀히 말해 채굴풀 자체의 탓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풀에 대해서도
    지역에 따른 서버의 차이가 있죠? 아시아 서버, 유럽서버 등등... 핑값이 높을수록 스테일 비율도
    올라갑니다. 당연히 자신이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핑값이 낮은 지역에 있는 채굴풀을 선택하는게 낫고,
    똑같은 채굴풀 내에서도 핑값이 낮은 접속서버를 쓰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건 내가 있는 지역적 편차의 문제이지, 그 채굴풀의 탓은 아니죠. 우리가 국내 포털이 빠르게
    잘 접속되고, 외국 서버는 상대적으로 느리거나 접속상태가 나쁠 경우 그 외국 서버 자체가 운영을
    개같이 해서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자신의 인터넷 접속 조건에 따라 불리한 채굴풀보다 유리한
    채굴풀을 선택하면 되는 문제일 뿐입니다.

    4. 블럭당 캐는 난이도 문제???
    이게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난이도 문제가 채굴풀별로 뭐가 다르다는거죠?
    혹시 특정 채굴풀이 메인넷에서 일방적으로 난이도 낮은 블럭만 일방적으로 몰아서 가져올수라도 있다는
    건가요? 아니죠. 난이도 조절은 단지 메인넷에 의해 이루어지는거지, 채굴풀과 0.1%도 상관없습니다.
    각 채굴풀이 메인넷에서 블럭들을 할당받아 처리하는데 블럭을 발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결국
    지뢰찾기 본연의 문제 + 메인넷에 의한 난이도 조절에 좌우받는거지, 채굴풀이 난이도를
    좌우하는건 아닙니다. 어떤 채굴풀에서 자기 풀의 현재 난이도 수준을 표기하는건 자신들이 난이도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최근의 채굴 데이터를 통한 결과값에 대한 표기일 뿐입니다.

    일단 님이 주장한 항목들 자체가 수학적 확률을 부정할만한 요소도 아닙니다.
    채굴풀이 PPLNS/PPS를 서로 다르게 선택해도 년단위의 장기채굴로 가면 고놈이 고놈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단기간 채굴하면 상황에 따른 유불리가 차이나겠지만요. 채굴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난이도 문제를 거론하신 것도 앞뒤가 안맞고요.

    님 스스로 자신이 주관적 느낌을 공유한다고 말하면서 그보다 이론적 수학 확률에 대해서는
    근거없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반대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님이 이론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그 이론을 부정할만한 제대로된 데이터를 가져와야지, 데이터는 부실한 상태에서
    이론부터 부정하는게 이상한 겁니다.
  • @적왕슈리
    적왕슈리님 축하합니다. 306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
    @적왕슈리
    여러 변수들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각 변수들이 채굴량에 미치는 이론적인 말들만 나열되어 있네요.

    저는 최소한 마풀허 2개월 f2pool 2개월 동시 돌려보고 한 경험을 공유해 드린 것입니다.. 물론 이게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라고 말씀하시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처음에도 언급 했듯이 모든 요인이나 수학적 이론이 채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채굴해보면 차이가 있어서 그 차이를 공유해 드린 것입니다.

    적왕님도 여러 풀들을 오랫동안 비교해가며 채굴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마풀허랑 f2pool만 오랫동안 비교해봐도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pps 방식이 수수료가 비싼 것이 단점인데, f2pool 이더 수수료는 2%로 크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 ?
    @존버마이너
    고작 며칠~잘해봐야 몇달정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마치 채굴풀들간 채굴량의 차이가 확실하게 있다는 식의 결론을 내지 말자는 겁니다. 이론을 부정하시려면 적어도 그에 합당한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님의 2개월 수준 데이터는 채굴풀간의 채굴량 차이를 확정짓고 수학 이론이 부정되기에는 한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공학도 출신이기에 근거없는 또는 근거 부족함에도 이론부터 부정하고 보는 방식을 가장 싫어합니다. 아니면 "내가 좀 해봐서 아는데~ " 라는 식의 주관적 판단도 아주 싫어하고요.
  • 전 그냥 응답속도 빨라서 마풀허 핫핫 !
  • ?
    @끝까지버틸거에요
    역시 오래 캐신 분이라 여유가 있으십니다^^

    개인적으로 닉네임이 참 맘에 듭니다. 저도 끝까지 존버입니다 ㅋ

    어차피 투자도 티끌만큼 했고..취미 생활이 된터라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네요..

    저도 몇 년되면 귀찮아서 걍 1개풀만 사용하게 될 날이 오겠지만요..
  • ?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마풀허...
  • ?
    처음 시작을 이더마인으로 해서 그냥 이더마인으로 하고 있는데... 유익한 게시글과 질 높은 댓글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 ?
    처음에는 어느 풀이 좋다는 말에 솔깃하다가 조금만 해보면 고놈이 고놈이네 알게됩니다.
  • ?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마풀허 입니다
  • ?
    도찐개찐
  • ?
    확실히 요 몇주는 마풀허가 부진합니다.
    오랜기간 따지면 비슷하다고 하지만,
    흐름을 읽을 줄 안다면 이런 시기에는 이더마인 캐다가, 한창 로또 터질 시기에는 마풀허 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전 그냥 레이브os편하고 공짜라서 투마이너온리~
  • ?
    @잠적중
    저도 레이브 OS 때문에 2마이너로 이동 했었습니다. ㅎㅎ

    이더마인과 2마이너 풀 비교를 이전부터 해오긴 했는데, 해시 이동이 있어서 확실치 않아서 참고 있다가 몇일전 글을 올렸드랬죠..
    4월 24일 부터 본격적으로 2마이너풀과 이더마인 비교 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6시 이후에 2일치 채굴량 비교표 올려드릴게요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하이브풀 쓰는 1인입니다
  • ?
    역시 전문가분이시네요.

    제가 게시한 글을 보셨나보군요.
    저는 하루 하루 사는 채굴러입니다. (하루벌어 하루사는 노가다꾼 같은 그런거죠)

    그래서 더 그렇게 적은 거 같아요.
    이더는 POS 전환 시기도 있는 시점이라 예민한거죠.

    그리고 혹시 무식해서 그런건데, 블럭 발견은 확률 아닌가요?
  • ?
    @람보40
    네, 블럭 발견은 확률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지뢰찾기, 찍기입니다.
    채굴풀에 속해 있는 채굴기들에게 구간을 나눠서 임무를 분담시켜서 찍기 작업 시키는 겁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빙고!! 하면 그게 블럭 발견이죠. 그럼 그동안 찍기작업을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
    일정한 룰을 정해서 그에 대한 보상을 분배하는게 채굴이자 채굴풀입니다.
    그렇기에 특정풀이 유리한 것도 아니고 특정풀이 불리한 것도 아닙니다.

    채굴기간이 짧을수록 풀의 규모가 작을수록 수학적 확률에서 멀어지고
    채굴기간이 길수록 풀의 규모가 클수록 수학적 확률에 빠르게 가까워집니다.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사람은 대형풀로 가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단기간을 굴리는데 굳이 소형풀을 택하는 사람은 그냥 운빨이 좌우하겠죠.
    자신이 굴린 기간에 그 채굴풀이 운이 좋아서 블럭이 빨리빨리 찾아지면
    대형풀보다 더 많은 해시당 수익을 가져갈꺼고, 반대로 운이 나빴다면 대형풀보다
    더 적은 해시당 수익이 나오겠죠.
  • ?
    @적왕슈리
    저의 생각은 적왕슈리님 생각과는 반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인거 압니다.
    이론과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지 않나요?

    블럭발견이 확률인데, 길게 보면 결과값이 동일 할거다라는거는 희망회로, 발목잡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게 운(확률)이기 때문에 답은 없겠지요. 운 좋게 소규모 풀에서 더 많이 캐지는 특별한 날도 있겠지만,
    저는 그 운을 기다리지 못하고 손절 했습니다. ㅠㅠ

    채굴량 비교를 위해 3대의 채굴기를 2마이너 풀에 남겨두었습니다.

    제가 하루하루 채굴량을 비교해 결과값을 공개 하겠습니다.
    과연 운빨 터지는 날이 얼마나 있을지... 기대됩니다.
  • ?
    @람보40
    음.... 확률이라것 자체를 잘못 이해하시고 있는 겁니다. 확률이라는건 아무도 답을 몰라서 확률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주사위 놀이를 할때 1 값이 나올 확률을 1/6 이라고 잡는게 바로 확률입니다. 내가 한번 던졌을떄 어떤 수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마 600번 정도 던졌을떄 1이라는 숫자가 나올 확률은 1/6인 100으로 예측하는게 바로 확률이고, 횟수가 증가할수록 그 값은 반드시 예측치에 가까워집니다. 1번 던졌을때 당장 어떤 숫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것과 1000번을 던졌을때 어떤 숫자가 몇회 나올지 예측하는건 전혀 다르거든요.

    특히나 님의 생각과 반대로 가장 확률대로 움직이고 있는게 채굴입니다. 님의 채굴경험이 이론적 확률과 벗어나 있다면 원인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1. 님의 해시가 너무 소규모이거나
    2. 님이 채굴량을 비교한 기간이 너무 짧다
    는 거죠. 확률이라는건 규모가 커지지 않으면 당연히 이론치와 멀어집니다.

    간단하게... 로또 5게임 ( 5000원 ) 구매해서 로또5등 당첨 확률 ( 1/45 ) 의 확률을 체감하려면 가능할까요? 최소한 5000게임정도는 되야 그나마 수학적 확률에 가까운 당첨수가 나오겠죠. 확률이 이론치와 가까워지려면 반드시 규모가 충족되야 합니다. 새우채굴자분들이 단기간 돌려보고 이론적 확률을 부정하려는건 이미 확률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밖에 안됩니다.

    로또가 과거 게임당 2000원 이던 시절 게임의 판매수 자체가 로또 1등 당첨 확률인 1/864만 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어서 당첨자 없이 이월되고는 했지만 게임 가격이 절반으로 줄면서 게임 판매량이 2배가 되버리고 1등 당첨 확률을 확실하게 넘어가는 판매량이 되버리니 이월은 바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1/864만 이라는 어마어마한 희소확률조차 규모가 커지면 얼마든지 수학적 확률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간단한 예시죠.

    보통 현실이 이론적 확률대로 따라가지 않는 여러가지 경우들을 보면 통제되지 않는 변수들이 산재한 것들입니다. 그런 변수들을 모두 포함시켜서 계산하는건 불가능하니까 마치 이론이 틀린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건 이론이 틀린게 아니라 이론대로 계산할수 없는 상황일 뿐이죠. 반대로 채굴은 그런 변수가 거의 없습니다. 잘해봐야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스테일 확률 정도가 영향을 주지만 그걸 감안해도 채굴은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많은 경우들중 가장 수학적 확률대로 돌아가는 경우입니다.
  • @적왕슈리
    로또 1등 당첨확률은 1/814만 이고요
    5등당첨 확률은 1/14190입니다
  • ?
    @산삼이
    산삼이님 // 로또 1등확률은 제가 깜박 기억을 헤깔린 문제입니다.
    계산 방법 자체야 저도 알죠. 로또의 모든 경우의 수는
    45개의 숫자중 순서상관없이(컴비네이션) 6가지 숫자를 뽑는 경우의 수니까
    45C6= 45P6 / 6!=(45x44x43x42x41x40) / (1x2x3x4xx6)= 8,145,060
    1등은 그중 하나니까 814만분의 1이죠.
    814만이라는 숫자를 잠깐 864만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근데 대체 5등 당첨확률은 1/14190은 어디서 나온 계산법이죠?????
    아니 애초에 계산방법의 잘못됨을 떠나서 진짜 5등이 그런 당첨 확률이면
    지금 현재 매주 마다 나오는 5등 당첨자의 숫자가 님의 생각보다 거의 300배는
    적게 나와야 할텐데요? 지난주 기준 총 판매 게임수 101,747,653게임중
    5등 당첨게임수는 2,157,701게임으로 1/47.15입니다. 로또가 아무리 뽑기라지만
    그정도 게임수가 되면 수학적 확률에 근접할 수 밖에 없거든요. 님의 생각대로
    5등 당첨확률이 1/14190 이라면 매주마다 님이 말한 확률보다 300배나 많은 사람들이
    당첨되고 있는거네요?

    5등 ( 45개중 3개 당첨번호 일치 )의 경우의 수는
    당첨수 6가지중 순서상관없이 3가지를 뽑는 경우의 수와
    비당첨수 39가지중 순서상관없이 3가지를 뽑는 경우의 수의 곱이죠.
    6C3 x 39C3 = 6P3 / 3! x 39P3 / 3! = (6x5x4) / (1x2x3) x (39x38x37) / (1x2x3)
    = 총 182,780 가지
    즉, 5등 당첨 확률은 182,780 / 8,145,060 = 1 / 44.562096509464930517562096509465
    이걸 반올림해서 대충 1/45 이라고 하는거죠....

    아예 로또 공식 싸이트에서도 근사값인 1/45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산삼이님 주장대로 5등 당첨확률이 1/14190이면 로또 공식싸이트도 잘못 표기하고
    있는거군요?
    https://dhlottery.co.kr/gameInfo.do?method=buyLotto

    혹시나 4등당첨 확률 ( 1/732 ) / 3등당첨확률 ( 1/35,724) / 2등당첨확률 ( 1/1,357,510 )
    중 어떤거 하나와 동일하기라도 했다면, 그냥 다른 등수 당첨확률하고 헤깔리셨나보다
    라고 이해라도 가는데, 완전히 엉뚱한 수가 나오니 산삼이님이 대체 어떤 방법으로
    계산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제가 1등 당첨확률 1/814만 을 1/864만으로 헤깔린건 단순 기억상의 문제로
    볼만한 단위의 차이지만, 1/45을 1/14190 이라고 하시는건 도저히 기억상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요... 계산법 자체를 철저하게 잘못 알고 계신듯요...
    아니면 혹시 잘못 계산해 놓은 싸이트에서 그냥 긁어오시다가 실수하신건가요?
  • ?
    저도 1년남짓 2개풀 돌려본결과 도찐개찐 이었습니다
  • ?
    맞지요. 이게 왈가왈부할 주제는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 반론이 있나 보네요.
  • ?
    동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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