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랑 깨먹으면 대박

버티기만 하면 되는데 힘들것까지야...
...

병원에서 물에타먹는 약주지않나요... 저는 그약먹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검사는 잠자고나면 끝....

전 포카리 맛나는 가루를 줘서 물에 타먹으라고 주던데 처음에는 맛이 괜찮네 하다가 마지막 1/3 남았을때부터 시작이었죠. 후

요즘좋은 거나왔습니딘.저는 당일오후검사였는데, 당일아침부타 설사뿜어져나오는 약먹었습니다.섭취한약이나물도 1리터정도로확줄었고요 대신가격이 기존약이 만원쯤이었다면 이약은35000정도했었던가..

요즘은 전날 6시 이후에 안먹으면 되는데요. 그리고 그전엔 그냥 먹지말라는거도 다 먹어도 되더라구요 포카리 피티 3개 마셨습니다.

화장실에서 주무시는걸 추천드려요… 왜냐면… 계속 나오거든요 흠… 건투를 빕니다

병원마다 틀리던데 검사 전날에 물약먹고 다싸고 자정 이후부터 금식하고 검사받으러 오라는곳이랑 검사전 몇시간 전에까지 먹고 싸라는 곳도 있던데 전 갠적으로 두번해봤는데 검사날 새벽0시이전에 다 비우시고 푹주무시고 검사받으러가세여. 즉 전 날 오후부터 물약 열심히 먹고 열심히 싸서 비우시고 나머지 한포는 마지막 10시쯤에 먹고 마지막으로 비우시고 푹주무시고 검사받으러 가세요. 일단 잠 재대로 못자고 가면 검사 결과가 대부분 거지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물약 먹으면 검사받으러가서도 삐직삐직 화장실 들락날락거립니다. 앵간하면 딱딱한 음식 씨 음식 안먹은 이상 다비워집니다. 그리고 컨디션 좋아야 검사결과도 정확히 잘나옵니다. 전 두번다 대장,위 종합건진으로 검사한 결과 느낌으로 조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