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고급형 시장에 암드가 인텔 이긴지도 좀 됐고
보급형까지도 어찌 잘 풀고 있는데 왜 저가형라인업(인텔 셀러론~펜티엄)에는 소극적인걸까요?
그나마 i3까지의 라인업은 2300,3100으로 볼 순 있겠는데
펜티엄이랑 셀러론은 아예 달라서 그런가요
채굴할때 솔직히 AMD 보드로 짜면 너무 오버스펙인게 많다보니 그런 의문이 드네요.
정작 인텔로 가자니 CPU에서 아껴먹은 값을 다 보드로 쓰고 ㅋㅋ...
이제 중~고급형 시장에 암드가 인텔 이긴지도 좀 됐고
보급형까지도 어찌 잘 풀고 있는데 왜 저가형라인업(인텔 셀러론~펜티엄)에는 소극적인걸까요?
그나마 i3까지의 라인업은 2300,3100으로 볼 순 있겠는데
펜티엄이랑 셀러론은 아예 달라서 그런가요
채굴할때 솔직히 AMD 보드로 짜면 너무 오버스펙인게 많다보니 그런 의문이 드네요.
정작 인텔로 가자니 CPU에서 아껴먹은 값을 다 보드로 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