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펌이 1초라고 본 것 같은데요..
컨펌 시간 자체로는 큰 이점이 없고, 블럭체인 크기만 빠르게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생각을 해보면, 컨펌 시간이 1초 이하로도 합의 알고리즘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좀 복잡은 할 것 같은데요..

기본적은 dpos와 같고 증인 대신에 경쟁에 의해서 블럭을 생성하는 그룹을 생성하고,
이 그룹이 일정시간, 예로 1시간마다 바뀌도록 하고,
대륙별로 전송시간 약 2초 내외가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를 위해서 대륙별로 체인있는 형태이고, 이 체인사이에 상호 이체가 가능하도록 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별로 이점이 없어요..

블럭체인 크기만 빨리 증가시키고요..

언컨펌되었을 때 이체 정보가 바로 네트워크에 전파(broadcating)되므로, 이를 지갑에 바로 표시해주어서, 전송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체는 이체완료를 위해 필요한 컨펌수를 만족해야 하므로 그 이후 이체가 가능하다고 공지를 하면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컨펌시간을 예로, 1초 또는 5초 이하로 줄이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조해서 사라는 이야기인가요? 안사요.

http://cafe.naver.com/notouch7/3023

이미 사기로 판명난 코인입니다.

현혹되는분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