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경에 채굴 사무실 준비로 인해서 3070(2 팬) 글카를 구매했습니다.

 

120장...사무실 알아보고 이더 시세 떨어지고...글카시세가 폭락해서 구매가격보다도

 

밑으로 훅 떨어져서...일단 존버하고 사무실만 알아보러 다녔죠~

 

아는 지인분(컴터 관련 종사자)께서 연락을 주셔서 사무실 차렸는지 물어보시길래,

 

현재 알아보는 중이다 라고 했더니 반정도 구매의사 있다고 하면서 시세를 불러주더라구요.

 

산 가격보다는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말씀하시길래 살짝 혹 했습니다. 

 

아무래도 금액이 있다보니 고민되더라구요...매입처에 물어보니, 중고가로 매입금액을 부르길래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땡글 가족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 원래 계획대로 채굴 사무실을 구해서 채굴업을 시작한다.

 

2. 아니다, 그냥 작은 이익을 보고 글카를 처분한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성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