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청구코드 하나 만들어 보세요.

청구코드 4자리를 저에게 알려 주셔야 제가 처리를 합니다.

여기에 댓글로 써 주세요.

이 청구코드를 지금 처리했습니다. 이제 조회를 눌러 보세요. ^^

예~~~

 

소고기 먹고 약간 남을거에요. ㅋㅋ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내 계좌 기능은 한국의 인터넷뱅킹을 그대로 모사한 것입니다. 특별히 설명이 없이도 쓰는데 문제가 없지만 각 버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환전은 크게 사기와 팔기 두 기능이죠. 팔기는 나의 빗코인을 팔아서 원화로 바꾸는 것이고 사기는 나의 원화를 주고 빗코인을 사는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나의 빗코인을 팔기 즉 판매하기 기능만 구현하려고 합니다. 이 기능도 아직 미구현이구요. ^^

환전의 반절 기능인 나의 빗코인 판매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거래 기능이 아니라 단순 환전 기능입니다. 내가 가진 빗코인 중 만원어치의 빗코인을 바꿔서 내가 지정한 은행 계좌에 넣는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만원을 입력하고 은행 계좌를 지정하면 해당되는 빗코인이 빠지고 만원이 지정된 계좌에 입금됩니다.

이건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원화 보낼 때 아주 쉽게 쓸 수 있는 기능이죠.

왼쪽 위에 나타나는 1BTC = xxx원 이게 기준 환율입니다.

내가 가진 빗코인을 팔 때는 이 기준 환율을 약간 변형한 판매 환율이 적용됩니다. 원-달러 거래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 기준 환율은 한국의 빗코인-원화 3대 거래소인 빗썸, 코빗, 코인원의 환율을 실시간으로 가중 평균 낸 것입니다.

청구는 한빗코인의 회원에게 빗코인을 청구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청구를 누르고 원하는 원화를 입력하고 청구하기를 누르면 4자리의 청구코드가 나오는데 이걸 상대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QR코드 같은 기능인데 더 편하게 발전시킨 것이죠.

예~~~~~~~~~~~~

그럴 가능성은 만분의 일이구요.

이 세상의 모든 송금 수단은 사용자가 오류를 범할 수 있죠.

그리고 송금자는 이 4자리 청구코드를 넣어서 그냥 돈이 나가는 게 아니라 확인 과정을 거칩니다. 누구에게 얼마 어치의 빗코인이 갈 것이다. 동의하느냐...

한 번 청구코드를 받아서 시험해 보시면 금방 아십니다. ^^

친구랑 같이 해 보세요. ㅋㅋ

이 청구코드는 일종의 OTP로서 혹 유출되어도 쓸모가 없고 사용한다면 자신의 돈이 나가는 것이라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발행된 청구코드는 처리가 되면 즉시 사라집니다.

사고죠.

그러니까 이런 사고를 방지하려면 상대의 이메일 주소를 참고하면 좋죠. 마치 우리가 인터넷뱅킹을 돈 보낼 때 상대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처럼요. 위의 에제 같은 사고가 일어날 확율은 10000의 제곱 분의 1이죠.

이게 싫으면 상대의 이메일 주소로 돈을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청구코드는 항상 이런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랜덤으로 발행되어서 연속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건 이미 구글님이 다 알아서 해 줍니다. ㅋㅋ

구글이 맨날 망하는 게 social service이죠. 구글플러스도 그렇고 예전에 망한 구글버즈도 그렇고.

한빗코인읜 구글플러스 계정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소우셜한 확장을 할 수도 있는데 이건 천천히 고민해 보죠.

이걸 제가 입력하면 짤서방님께 돈이 간다구요.

지금 갔어요.

아주 정확한 이해이십니다.

훌륭합니다. ^^

고맙습니다. 많이 알려 주세요.

송금과 환전에선 수수료가 없습니다.

송금시 적용되는 환율은 기준환율이고 환전의 판매시 적용되는 환율은 매도환율(판매환율)입니다.

몰러요~~~ 도와 주세요.

일단 한빗코인이 좀 커지면 기부하기 버튼을 만들려구요.

고민해 보죠. 가르쳐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예전에 있던 단위 서비스들을 하나로 모았어요.

한빗페이, 한빗코인.org, 한빗뱅크 등등.......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던 노하우를 집대성해서 한빗코인닷컴을 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지금 처리했습니다. ^^

아이고~~~ 고민 많이 한 티가 나나요?

고맙습니다.

빗코인 주소는 원래 일회용으로 설계되었지요. 사토시 논문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account의 개념이죠. 그래서 한빗코인의 내 계좌는 간단한 의미의 빗코인 믹싱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Simple is the best!

예 아직 못 구현했습니다. ^^

지금 처리했습니다. ^^

처리했습니다.

처리했습니다. ^^

처리했습니다. ^^

처리했습니다. ^^

지금 처리했습니다.

청구보다 좋은 표현 있을까요?

환전은 빗코인 팔기와 빗코인 사기 둘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먼저 '빗코인 팔기(매도, 판매)'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내가 가진 빗코인을 팔 때는 매도 환율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매도 환율은 기준 환율(왼쪽 위에 계속 보이는 환율)보다는 쌉니다. 원-달러 환율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환전의 빗코인 판매는 아직 구현 안 되었고 그냥 UI만 시험 삼아 만들었습니다.

은행 얼마든지 추가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시중 은행 검색해서 그냥 넣어 보았지요.

계좌 번호 입력란의 화살표는 무슨 의미인지요? 어떤 브라우저 쓰시는지요?

처리했습니다. ^^

처리했습니다. ^^

지금 처리했습니다. ^^

한빗코인의 내 계좌는 매우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채굴기를 받아 주는 주소로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채굴기를 제 내 계좌에 물려서 돌리고 있습니다.

f2pool 등의 풀 계좌는 아예 우린 은행이 아니라고 선언하면서 돈을 빨리 가져 가라는 안내를 하고 있고 거래소 등의 임시 지갑도 빨리 거래를 하고 빠져 나오길 바라는 뉴앙스이죠.

그런데 한빗코인의 내 계좌는 은행의 계좌와 같이 안전하고 상시적인 개인의 계좌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지갑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한 한빗코인은 상당히 안전한 빗코인 보관소라고 생각합니다.

한빗코인은 이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빗코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써리엄 등의 다른 크립토는 관망하는 입장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처리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처리했습니다.

잘 처리했습니다.

한빗코인은 한국인이 빗코인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 중 중요한 기능이 [내 계좌] 기능입니다. 빗코인 지갑이나 계좌들은 많이 있지만 한국인들의 문화에 맞는 직관적인 서비스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이걸 굳이 한국형으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ㅋㅋ)

내 계좌 기능엔 '환전' 기능이 없었는데 최근에 추가했습니다. 이유는 한빗코인의 사용자들이 채굴기를 많이 연결해 쓰고 있고 채굴의 결과물이 한빗코인에 많이 쌓입니다. 그런데 적당히 모이면 팔고 싶은데 거래소에 가서 파는 것보단 쉽게 한빗코인을 통해서 팔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청구코드라고 나옵니다. 다시 해 봐 주세요.

올바르지 않은 청구코드라고 나옵니다. 다시 해 봐 주세요.

올바르지 않은 청구코드라고 나옵니다. 다시 해 봐 주세요.

지금 처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올바르지 않은 청구코드라고 나옵니다. 다시 해 봐 주세요.

어떤 부연 설명이 필요한지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처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잘 처리되었습니다.

청구코드는 0000 ~ 9999 까지 만 개의 번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이라서 발행된 이후 일정 시간 후에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저희도 10시간 넘게 기다려본 적은 없는데 이 청구코드 운영 과정이 블록체인의 컨펌과 원리가 비슷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요.

청구코드는 청구후 몇 분 안에 처리하는 것을 모델로 해서 원래 디자인되었지요. ^^

고맙습니다.

처리했습니다. 두번만에 성공하셨네요.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처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처리했습니다. 같이 잘 키워나가 보아요. 고맙습니다. ^^

지금 처리했습니다. ^^

지금 처리했습니다.

다시 하시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