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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하나를 퍼오고 시작할게요.

 

Hello puppets,

[edit] Share this on your reddit channels and other media outlets.

What a time to be alive. If your new to crypto go get yourself some fresh air and a glass of water. This sort or craze has been happening since 2009 and it only gets better. Just remember, your emotions will destroy you in this game.

Now again, we have work to do and need to make it snappy. Our previous long positions are closed over .021 (thanks for the confidence) and bag-holders are now left scratching their heads. "What happened?" Just another day...

Im gonna bang this out and get back to the markets.

Put simply: The Ethereum Foundation is bound by the original contract that we Genesis investors supported. They are legally obliged to support the chain and develop constructively.

The Foundations funding is also tied to this contract and they must act responsible with allocated funds.

The ETH DEVS, unknown to them at this moment, are owned by the original chain that is trading as ETC on the Poloiniex exchange.

The offending hardfork clone, trading fraudulently as ETH on the exchanges was a major mistake. The original chain with integrity was never going to fade away and die. Slock.it's selfish, greedy and entitled arrogance have now cost the Ethereum community over $800M USD in losses.

The ETH logo, branding, domains, github and funds belong to the original Ethereum chain. The Hardfrok has no entitlement and must seek alternative options.

The positive to come out of this is that we now have a new authority in town. Before the drama our $USD position was commendable but has now grown beyond our forecast to include a rather ludicrous appreciation.

Did we know something before you all again? Yes we did. Poloniex supporting ETC was no surprise but we explicitly state, no information was willingly passed to us of this revelation.

Our trading activity? An 8hr liquidation of our ETH holdings and subsequent 3 hours building short positions across the 3 major exchanges.

Once the ETC was listed on Poloniex, we purchased X amount over 3 hours under .0012. As you are aware, we are defending the .001 area on the market from those who wish to harm price discovery. We wish you the best. Under a 10-1 dilution, we have enough BTC to absorb attempts and will 

This may well be the most epic battle of all time but unfortunately we will win the war. What makes me so confident? Besides crypto morals and ethics (those new to crypto and ETH have no idea) we have the law in our hands. Any foolish cries about some "hack" are outlandish and crude. If BTC hardforked for every transaction we disagreed with it would be worthless by now. This is happening with the Ethereum hardfork as we speak and we reminisce of the Vericoin mintpal HF. 

Fortunately for us, when we provided our BTC for the luscious 1BTC-2000ETH there was a nice little spiel that we had to agree to before ploughing BTC into the ETH foundation.

This foundation, as much as they might not like it, have a legal obligation to support and develop on this chain. The Foundations ETH funds, are not a slush fund or "free money" to do so as they please. They are there because people like me provided our support a year ago for them to do something for us on a blockchain. Develop it.

Its the funding we provided and that equity has purpose. The Clone (ETH) on the other hand has no obligation from the foundation regardless of community consensus. The foundation is bound to the original chain. They are welcome to work on the fork in their spare time but it is no priority.

We expect a statement from the Foundation within the next 72hrs expressing their support. 

Now that the tables have turned and you all realise "forking" doesn's solve shit your all back to square 1. Can you fork back and recover the $USD?

We reach out to the individual/collective group who rightfully and legally claimed the DAO funds. We express our full support and offer our backing with any funding/legal support necessary. Please contact us and we will fly to your destination to begin counsel.

 

We are holding our ground and will challenge the Ethereum foundation to any objections to the above claims. We would also like to speak with any individuals that hold interest in launching action.

Our next blog post will detail our trading activity and demonstrate our influence within the ecosystem. We now reach out to collective mining pools and will be providing support and incentives for early switches back to the original network.

Due to recent success and popular demand, we will be providing an email subscription allowing access to our trade alerts and information pool. Please keep updated and follow along. I will add this feature within the next 3 hours.

Time is of the essence and I need to get back to the books -Enjoy the moment

If you found this helpful or wish to show your support, goodluck

1KbugBjuBddAhrvCUdjjjxNg6Mmy4aU9M2

thank you,

gtg

 

생각해볼 만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20~30%의 이더리움 지지자가 하드포크를 반대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은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의 20~30%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6.6%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 입장에서 볼때 이더리움 클래식은 저평가 되었고 이더리움은 고평가 되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1
댓글 13
  • ?
    동감합니다
  • ?
    뭐 제가 잘 해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의미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드포크가 복제된 이더고 클래식이 제대로 된 이더라고 주장하는데 뭐 개념여부를 떠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살아남는 코인이 무엇이냐가 중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소비자들이 하겠지요.

    지금 클래식이 살고 있는 이유도 역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겠지요... 어쩌면 정말 클래식이 더 커져서 먼 훗날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건은 소비자이지만.. 살리고 죽이는 것은 개발자의 역할이죠.. 이더가 앞으로 어떻게 개발되느냐에 따라 선택지는 갈릴 것입니다. 하드포크 시점에서 기술적으로 두 코인은 같았습니다. 현재 이더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현재 이더가 살아남는 것이고, 위 글 작성자가 이더리움 재단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클래식이 살아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두가지 체인 다 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고, 다오와 같은, 그리고 보완된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유리한 것은 이더재단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더 재단이 좀 더 적극적으로 전망을 제시하고 개발해서 이더 클래식과 차이를 조금씩 벌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pos 전환 등도 의미가 있겠죠.. (물론 잘못 선택하면 클래식에 바로 밀릴 듯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재단을 믿고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조금만 달라져도.. 다른 코인입니다... 기술이 같을 뿐.. 그러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한쪽이 사생아라고 해도 엄밀히 따지면 미리 채굴된 코인일 뿐입니다. 기술은 어차피 오픈소스니까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앞서나가는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혹은 둘 다 있어도 상관은 없겠죠...

    그냥... 해킹 당한 코인이 잘 유통되고 있을 뿐입니다. 하드포킹의 의미는 손해만 보지 말자라는 이더 이용자들의 집단 이기주의 였을 뿐인거죠...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돈과 관련된 곳에서손해보지 않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결과는.. 새로운 코인이 생겼는데 하드포크 전에 가지고 있던 이더 만큼 더 코인을 줬다는.. 어느쪽이든 불공정한 시작의 코인이 새로 생겼을 뿐입니다...
  • ?
    @은빛늑대
    솔직히 말이죠. 이더리움이란 스마트 계약을 진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상승하면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데 수수료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루에 100,000개의 컨트랙을 실행해야 하는 기업체라면 이더를 이용하실거 같으세요 이더 클래식을 이용할거 같으세요? 저라면 오래 운영된 체인이라면 뭐던 상관없이 싼거 쓸거 같은데요.
  • ?
    @bitcoinuserx
    목적이 어떻게 되느냐겠죠.... 제가 기업이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더를 안쓰겠죠.. 왜 수수료가 들어가는지...

    신뢰성 문제라면 신뢰도가 높은 것을 쓰겠죠.. 수수료보다는 신뢰도니까요.. 고객과의 관점에서..
    물론 가격도 포함되겠죠. 효율성이라는 목적에서..

    그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살아남는 것이겠죠.. 가격적인 면과 더불어 기술적인 면에서요..
    기술이 좋아도 비싸고 사람들이 안쓰면 필요없지만 하나의 기술이라도 사람들이 반드시 써야 한다면 비싸도 쓰겠지요.

    다오와 같은 예를 들면 똑같은 다오 시스템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다오로 어떤 사업을 하느냐는 개개의 역량에 차이인 것과 같은거죠.. 이더 재단이 살아남는 방향은 앞으로는 (물론 과거에도 그랬지만) 컨텐츠에 달려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사태로 좀 더 적극적으로 컨텐츠 개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둘이 컨텐츠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쓸데없는 51% 어택 등으로 둘 다 불안해지지 말구요...)
  • ?
    그런데 말이죠...
    왜 이더리움 기존 체인을 살리는 쪽으로 구성해서 이더 재단에 선전포고를 하는 것일까요?
    자신있다면 자신들의 주장을 반영한 완벽한 코인을 하나 더 만들면 될텐데 말입니다...

    이더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고 싶다는 것일까요??
  • ?
    @은빛늑대

    왜냐면 지금 이 상황은 이더 재단과 NXT 단체의 싸움이니까요. NXT 재단은 이더 hype 상당부분 놓쳐서 상당히 배아파하고 있고 사람의 욕심의 싸움이죠. 물론 전부다 nxt 는 아니고 상당히 많은 이해관계가 섞여 있는 싸움입니다.

  • ?
    @bitcoinuserx
    네 말그대로 기술적 싸움을 걸고 있는것이 불만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트집잡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 ?
    @은빛늑대

    이바닥이 그렇죠 뭐. 어차피 지금 이더의 문제는 홀더의 대부분이 개발자가 아니고 투자자에요. 어떤 화폐던 코딩 못하는 사람이 들고 있으면 멀리 못갑니다. 개발자가 들고 있으면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덤핑하는 순간 혁신은 끝납니다.

  • ?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20~30%의 이더리움 지지자가 하드포크를 반대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은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의 20~30%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 가치는 비트코인이 대장이지만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기능과 비전을 제시했지만 잡코인 된것도 수두룩한데요..시장은 쉽게 뜨네기를 인정할려고 하지 않을거란 사실은 확실합니다. 특히나 적대적 상황을 연출시키는 코인이라면 더 무엇하겠습니까.
  • ?
    @어그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헌데 중요한것은 어느코인이 터줏대감이고 어느코인이 뜨네기인지가 중요한 문제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하드포킹한 이더리움은 기본을 무시한 다수의 이기주의의 산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투표를해서 51%가 찬성했다고 살인이나 폭행을 하면 안되듯이....

    이무리 다수가 원해도 넘지 말아야할 선은 있는것아닙니까?

     

    객관적이고 상식적으로 볼때..
    이더 클래식이 처음에 나와서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는 이더리움이며 원본이자 터줏대감아닐까요?
    하드포킹한 이더는 투자한 사람들이 자신의 금전적인 손해를 피하기위해 블럭체인의 기본을 무시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뜬금없이 장부를 뜻어 고쳐서 만들어낸 뜨네기 복제코인인것이 맞지 않을까요?

  • ?
    @AresTrader
    어느쪽도 터줏대감이 아니고 어느쪽도 뜨네기가 아닙니다.
    둘 다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하나가 분지했을 뿐입니다.

    그럼 가치는 무엇이냐? 미래를 봐야 겠지요.
    만약 장부를 뜯어고친 코인에 미래가 없다면 사람들이 떠날 것입니다.
    고쳐지지 않는 코인에 미래가 있다면 사람들이 모일 것이구요..

    도덕성이 요구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미래는 좀 더 봐야 겠지만

    현재의 상황이 어떤지를 떠나서 앞으로 어느쪽이 더 잘 개발될 것이냐 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더 재단이 직접 개발하는 쪽이 발전 가능성이 높긴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클래식의 체인이 유지되고 있다는건... 역시.. 아직 더 봐야 한다는 거겠지요..

    지금은 어느쪽이 더 열심히 하나를 봐야 하는 상황인 듯 합니다...
    시소는 약간 기울어져서 출발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니까요.. 누가 치고나갈 수 있을지를 봐야 겠지요...
  • ?
    @은빛늑대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어그래님의 말씀대로
    굳이 터줏대감과 뜨네기를 구분하자면
    괴변을 늘어놓지 않고 상식적으로 국어사전에 나온대로 해석한다면
    포크후의 이더리움이 뜨네기 복제코인이 명백하지 않나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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