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제품을 팔거나 말도 안되는 사기가 아닌 이상
정상 제품의 가격은 판매자 마음입니다.
그 사람이 특히 개인이 아니고 사업자 이면 그렇죠.
가격이 비싸고 싸고는 판매자가 정하는 것이 이것을 내리게 하거나 하는 것은
구매자의 일부 영향도 있지만 기업을 그렇게 하지 않죠.
다른 별별 수단을 다 동원 해서라도 가격을 더 비싸게 받을려고 합니다.
이건 어느 기업이나 업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 공장에 가서 여쭤보세요.
저렴하게 잘 만들어 판매 하는 곳 치고 잘 되는 곳이 있는지
이건 불가능한 얘기 입니다.
사업자 있으면 일반이 생각하는 것보다 고정비 및 다른 여타 비용이 더 많이 들어 갑니다.
소비자는 불량 제품이거나 . 사기에 가까운 제품을 내용을 홍보해서 판매 하여
상거래를 흐트리는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법주의 영업 활동에 대하여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 만으로 제재를 가할 수 없습니다.
물론 독과점이 하나 걸리는 것은 있습니다.
독점으로 인해서 가격이 비 합리적으로 상승하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죠.
채굴기 관련해서 비싸게 판매 하신다고 하는데 .....
판매의 구매 이력이나 다른 여타 내용을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비싸게 판매한다고 머라고 할 수 있나요?
구매자는 개인의 판단의 의해서 비싸면 안사고 마음에 들면 안 사면 됩니다.
물론 사기급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사기급이지 사기는 아니니까요?
누가 사라고 강요하지 않는 이상 판매자의 가격에 대하여 머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이나 허위가 나오면 그건 바로 그냥 경찰서에 신고하면 됩니다.
다만 개인이 아니고 업자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버젓이 사업자 등록 해놓고 현금거래 유도하고 그동안 물량 잡고있는거 개인처럼 판매하고 탈세하고 시장을 흐트리면서 수익활동 하는건 정삭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