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정도 지났을거 같은데....
무턱대고 이오스, 리플, 트론, 골램 각 백만원씩 샀다가
몇달만에 반토막 이상 내버리고... 2년간 존버하다가 결국엔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도저히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저도 코로나로 인해 조금씩 힘들어지는 시기라...
금액이 그리 크지 않아서 계속 존버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더이상은 의미없는 짓이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게임으로 풀어볼까 생각중인데
400에서 80남긴걸로 닌텐도 스위치나 사보려 하는데 물량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