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코인판에서 차트볼때 캔들차트가 유행하는 이유는
그만큼 세력들 매수심리나 매수세 매도세 파악하기에 알맞은 차트이기 때문입니다
세력들이 가격을 얼마만큼 올리고 개미를 터는지 매수세가 릴레이를 계속하는지에 판단 기준을 어느정도 세울수 있기 때문인데
간단히 위 차트를 보면
1번 장대양봉전에 지지선뚫리고 하락 릴레이 거듭하다가 1번 장대양봉 형성후 중간 부분에서 강한 지지선 형성된걸 볼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으로 볼건 두가진데 1번 장대양봉을 장악하는 장대음봉이 나타나느냐
또는 1번을 뛰어넘는 장대양봉이 나타나느냐를 먼저 확인 해야되는데요
보다시피 2번 장대양봉이 형성된 상태고 그후 바로 조정와서 음봉들 들어 섰지만
1번 장대양봉을 넘어서는 음봉은 아직 없는 상태죠
이는 매수세가 매도세를 장악하고 있는걸로 볼수있는데 이경우 투자자는 2가지 선
택을 할수 있습니다
1.바로 반등 구간으로보고 들어간다
2.지지선 튕기고 반등할때 2번 장대양봉 바닥쯤에서 물타기 들어간다
뭐가 올바른 매매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안정적인 단타를 원하기때
문에 보통 두번째 방법을 선택합니다
지지선 뚫은 장대음봉이 형성될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거든요
확실히 움직이는 매수세를 보고 수익은 덜나겠지만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는게
제가 차트공부하고 매매하면서 느끼는 점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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