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파이 자체가 어렵게 보여서,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외에서는 관심이 많은거 같다고 하네요.
국내 커뮤니티 어딜가도 디파이 얘긴 잘 하긴 하는듯 뭐 솔직히 디파이 프로젝트 나온게 별로 없지만,
이번에 두나무 자회사인 디엠스엠? 나왔다고 하고,
저번엔 bhp에서 디베이라는 플랫폼 출시도 하고 정말 암호화폐가 가이드라인에서 특금법이 개정되고 여러 방안들이 제도화 되면 빛 볼 꺼 같아요.
(기사 출처: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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