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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8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닐때, 야구하다가 헬리콥터가 날아가서 놀라서 그거 보다가 공치는거 놓쳤는데 체육선생이 따구를 때리고, 포크댄스 추다가 좀 잘못 돌았는데 불러다가 따구때리고.. 요즘같으면 ㅋㅋㅋ 그 선생 목이 날아갔겠죠, 근데 그때는 그래도 되던 시절이라 ...
그 후로 4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선생은 이해가 안가고 마음으로 용서할 생각은 없어요..그냥 재수없는 사람이지..
저도 8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닐때, 야구하다가 헬리콥터가 날아가서 놀라서 그거 보다가 공치는거 놓쳤는데 체육선생이 따구를 때리고, 포크댄스 추다가 좀 잘못 돌았는데 불러다가 따구때리고..
요즘같으면 ㅋㅋㅋ 그 선생 목이 날아갔겠죠, 근데 그때는 그래도 되던 시절이라 ...
그 후로 4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선생은 이해가 안가고 마음으로 용서할 생각은 없어요..그냥 재수없는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