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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9-10-13 01:06:25

역대급 꽃뱀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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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웃자 보다가 꽃뱀관련 글 보고 내 케이스가 생각나서 글 씀... 편의상 반말로 할테니 다들 이해해주라

난 5년 알고지냈고 그중 1년은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어
사귈때야 좋아서 사귀었으니 넘어가고 문제는 헤어지게 된
과정과 헤어진 이후야...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림

사귄지 1년이 막 됬을 때 이 년이 갑자기 임신을 했다는거
근데 그 말 듣기 한달쯤 전에 피임안하고 성관계 했던게 생각남 딱 1번이었음 그날 하필 콘돔이 없어서 근데 질외사정
했는데 그래도 임신할 수 있다하니 당연 내가 책임지겠다
했음 근데 또 이년이 결혼은 싫다데?? 애만 낳고 자기가 키울거라는거 뭐지? 싶었지만 심란해서 그렇겠다 생각하고 일단 몸조리나 잘 하라고 했음

그래서 산부인과 다니기 시작했는데 집에 들키면 안되니까 자취를 해야겠다고 방을 얻어 달래서 방 얻어줌 들어가는 병원비 및 생활비 다 대줌

근데 이상히게 병원은 죽어도 혼자가겟다고 함 병원까지 차로 데려다 주면 병원 앞에서 혼자 들어가고 난 먼저 가라고 함

이상했지만 이년이 원래 우울증이 좀 심하게 있던인간이라
원치않는 임신까지 해서 극도로 예민한가보다
태교에 안좋을 수 있으니 건들지 말자 싶어서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지

근데 ㅋㅋㅋㅋ ㅅㅂ 임신 8개월 때 이년이 딴 남자랑 병원간걸 들킴 내 지인이 봤다고 함
그날은 분명 혼자 택시타고 병원가겟다고 한 날임

글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믿을 수도 없어서 모른척하다가
다음 병원가는날 바빠서 오늘은 택시타고 가라고 한다음
몰래 따라감... 그랫더니 ㅅㅂ

왠 차를타고 병원 가는거 병원까지 따라 들갓더니
ㅅㅂ 나도 아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

3년쯤 전부터 그년힌테 줄기차게 들이대던 였음
나랑 사귈때도 들이대고 솔직히 얼굴은 나보다 잘생겼었음
호빠 선수하던애라 ㅋㅋㅋㅋㅋ

그둘이 병원 로비에서 꽁냥대는거 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음 바로 가서 카드내놓으라고 함
그동안 내가 생활비+병원비 하라고 카드줬었거든

이년 존나 놀래서 어버버 하면서 얘는 그냥 친구네 이상한더 아니네 하는거
닥치고 진짜 큰일나고 싶지 않으면 카드 내놓고
당장 오피스텔에 짐다 빼고 나가라 했어

그 남자##는 옆에서 암말도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카드 뺏다싶이 가져오고 그날 집에도 안가고 핸드폰 꺼놓고 밤새 차안에서 혼자 있었어 그 때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돼
그냥 정말 참담했어

다음날 오피스텔 가니까 짐 다 빼고 없드라 ㅋㅋㅋㅋㅋ
그년한테 부재중이랑 카톡 많이 와있었는데
카톡 확인도 안하고 걍 번호랑 카톡 차단박고
그년은 원래 내 인생에 없었던 년이다 라고 생각하고
맘 정리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분노가 사그러지진 않았음

바람핀건 둘째치고 나랑 사귀던 와중에 딴## 애 임신해놓고 그걸 내 애라고 속이고 8개월동안 나한테 돈 받아간거
생각하면 하..ㅋㅋㅋ 속은 나도 병#이지만

암튼 그러고나서 한달쯤 지낫나? 갑자기 경찰에서 전화가옴

경찰이 그년 이름 말하면서 아냐길래 안다고 했더니
그년이 날 강간으로 고소했다고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나오라드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가 띵 하더라

다음날 조사받는데 여경이 조서꾸몄거든 거기서
있던 사실 다 말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서럽고 눈물이 나더라..

암튼 조사받고 검찰이 부르겠거니 했는데 비로 재판이 열림

재판잡히고 이년이 연락오더니 고소취하고 법정가서 홧김에 신고한거라고 말해준다고 해서 그러겟거니 하고 가만있었는데 선고날 유죄 전부 인정된다고 6개월 실형나왔음...

구속되고 아빠가 면회왔는데 그년이 아삐한테
합의금 500만원 달라고 안주면 법정가서 안좋게 이야기할거라는 내용의 문자 보냈다고 함

바로 항소해서 내가 가진 강간이 아니라는 증거자료들(보험용 녹음파일, 같이 찍은 야한사진, 카톡대화내용) 전부 제출하고서 2심에서 무죄판결 나와서 풀려낫어... 5개월만에 지금도 치가떨려...

그때 받은 판결문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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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님의 서명

1. 질문 글은 그렇게 예전처럼 안쓰는 편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채굴" 게시판에 거의 독점적으로 쓰는 것이 약간 좋지 않아 보여서, 자유, 트레이더스, 채굴 등 다양한 게시판에 분산적으로 작성 하고 있습니다. 주로 블록체인 이슈들을 퍼오거나, 질문도 그렇게 궁금하지 않은 것들은 검색을 통해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글을 리스트 식으로 올리게 된다면 아무도 답변이 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달린 답글들은 왠만하면 답글을 달아드리며 다른 회원분들의 댓글을 소중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2. 한편, 커뮤니티의 생명은 글 리젠율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는 코인 관련 타 커뮤니티보다 안그래도 리젠률이 턱없이 부족한데, 이렇게 특정인이 글을 많이 쓴다고 해서 조롱이나 비방의 대상이 된다면 누가 활동을 하고 싶을까요? 저도 이런 것을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까는 댓글에만 조용히 좋아요가 올라가는것을 보면 솔직히 마음 아파요. 저도 사람이니까요.

 

3. 커뮤니티에는 불특정 다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눈팅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저처럼 게시글을 많이 쓰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요. 절대 누가 틀리고 옳고를 따지는 것은 커뮤니티의 취지에 위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적인 예시로 저는 땡글을 좋아했기 때문에 활발히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 저렙들이 레벨업이나 캐시 보상을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했을때도 말씀을 해드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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