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원체 안좋다 보니 5월 이후로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 진짜 불황다운 불황은지난 5월부터라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 은 어떠신지....
이런 판국에 아베지랄병이 시작되었고 , 극히 자연발생적으,로 한국에서는 불매운동이 시작 되었다.
내가 보기에 아베는 경제를 모르는 무식쟁이거나 그냥 경제를 포기한듯 하다.
내수진작책을 어떡허든 성공 시켜야 될 상황에서( 국민성을 개조 해서라도) , 비중이 10여 퍼센트에 불과한 무역으로 쇼부를 쳐 보겠답시고
무진장으로 엔화를 찍어낸지 근 10년.. 무역정책은 별로 성과도 없이 정부부채만 240퍼센트라고한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 거냐하면 . 현재 한국정부의 부채가 34퍼센트로 알고 있는데 . 이마져도 많다고 부담스러워하는 정도인데야...압도적인 세계 제1의 재정적자국임은 물론이고..
한 마디로 에라 ㅆ ㅍ 망하던지 말든지 될대로 되라는 심뽀로 그냥 내질러본게 무역보복인기라.
뭐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시작하는 일이라는 둥 겁에 질린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모두 헛 소리다.
내가 보기에, 내일이나 모레 일본몰락 뉴스가 들려와도 놀랍지도 않다. 주구장창 저런 빚더미에 허덕이느니 모라토리엄으로 가는게 순리지.
저놈들 망하는데 우리가 애써 도와 줄거는 없고 . 벌이도 없는 불황에 덥고 짜증까지 나는데 일본까지 가서 고생하지말고 . 가까운 계곡가서 찬물에 발 담그고 일본여행은 유투브로 보는기다.
이판국에 내돈 쓰는데 눈치까지 모면서 왜놈물건 굳이 살 필요도 없고...
일본 . 얼마 안 남았다 . 그대로만 쭈욱 고 고씽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