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망에 대해 불장 초기라고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일부는 2017년보다 아직 낮기 때문에 베어마켓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기 투자자들은 보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14000달러에서 몇일 사이 30%라는 비교적 큰 조정이 있었던 지금,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100% 장담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요즘은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에 차트 사진을 올려 주시는데요~
그만큼 변동이 심하기도 하고, 이번 불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tmi로 현재 차트 상황을 보자면,
오늘부터 다시 반등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 더 하락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장 초입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전 불장에서, 많은 사람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다른 거래시장이 실현하기 어려워했던
초과장부의 수익을 이뤄냈다고 환호 했었습니다.
그중 일부는 자유 자금 투자, 일부는 대출 등을 통해 시장에 진입했죠.
상승장에서는 일반 월수입의 몇배가 되는 수입을 쉽게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전통적인 주식 투자 시장에 비교하면,
투자자가 체감하는 수익은 실로 엄청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장이 2~3개월밖에 지속되지 않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었을 것입니다.
모두들 아시듯이, 불장이 끝나고, 대부분의 주요 코인들도 열토막나고,
잡알트들은 심지어 몇십토막 났었죠….(다시 생각해도 끔찍…ㅎ)
지금까지, 대부분 프로젝트들의 시세는 2017년 불장 수준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일부 프로젝트는 영원히 회복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베어마켓을 지나면서, 정말 심한 스캠 코인들은 구제 불가능 상태로 사라진 것 같네요:)
이번에 돌아오는 큰 불장 이전에 보유량을 줄일지 늘릴지 결정하는 것에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데요.
불장이 끝나고 베어마켓에 들어갈 걸 생각하면 무덤 파는 것 같기도 하고,
그때 매도를 해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고민이 많이 되시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의 신념이나 투자 방식으로 결정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욕먹긴 싫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번 불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시장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시고,
빠른 변화에 잘 대응해서 성투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보가 투자의 80%”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