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초에 국내 상장되어 거래되던 가상화폐들이
열개도 안됨............당시 폴로닉스 종목도 몇십개 안되었음...
그이후 우후죽순...개나소나...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전세계 모든
코인들이 죄다 기어나와 상장됨(오픈소스를 가지고 조금만 손봐서 출시 또 출시)..
거래소는 돈나올 구멍이 없이 쫄리다보니...상장상품 판매로 연명한 결과가
현재...수천개 코인으로 늘어난 폐혜가 됨................
이제는 코인수가 사람수만큼 늘어나고...이시간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이상태에서 가상화폐가 상승으로 턴 하기란....하늘에 별 따는게 더 쉬운형국...
내가 ETF 승인권자라도..사무실 임대해서 직원2명이 만든 그런 코인들까지 신뢰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마니 아주마니 상장되고있음..
그리고 말이 가상화폐지...가격흐름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되지않은 상태에서 가상화폐로 인정
할 수가 있을까?......만약 투자자 손실을 줄일수있을 정도로 안정화 되었다 치자...그럼 무슨 재미로
거래를 할 수있을까?....그냥 주식하는게 백번 낫지?
현재 우후죽순...13억 중국인 숫자만큼 늘어나있는 코인종목들의 개혁없이는
절대로 상승은 불가능함.............그리고 개혁이 되더라도 산넘어 산 임.....즉 갈수가 없는 구조라서....힘듬.....................
우린 2년전 중국떼놈들이 끌어올린 그 미친장세를 잊지못할 뿐 이며...가상화폐 신화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못깨닫고 있음.
향후에는 국가주도의 안정화된 말 그대로 가상화폐의 새로운 등장으로 현재 상장된 우후죽돌이 가상화폐는 뒤안길로
사라지던가....합쳐지던가의 불가피성이 예상되지않을까?...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기축통화로의
구축이 준비되어진다면....미래는 종이돈이 사라질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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