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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업에 종사하면서 코인에 입문을 하셨을 걸로 압니다.

 

20대든 30대든 저처럼 50을 바라보는 40대든

아빠란 호칭에 익숙해진 부류와 아직 예비아빠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삶에 도전과 실패, 성공은

내 아이에게 많은 후폭풍이 따릅니다.

 

저 같은 경우, 아침에 애들 등교할 때 자녀들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직업입니다.

평일은 오후 늦게 출근을 해서 자정쯤에야 초등인 애들 자는 모습만  볼 수 있네요.

여기 누구라도 코인으로 부를 누리면 뭘 할 건지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다들 아빠라면 동일한 생각의 끝에 아래와 같은 비젼일 것 같습니다.

 

애들 잘 키우고 마누라한테 욕 안먹는 아빠!!!

 

현업의 기우는 대세에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코인!!!

처음 코인을 알게 된 후, 지금껏 1년 넘게 무슨 생각으로 이걸 했는지 되돌아보는 요즘을 보냈습니다만,

결론은 애들 잘 키우고 싶고,  내 가정 무리없이 좌초되지 않게 "어쩌다선장(?)"으로서 잘잘잘...이끌어 나갈 의도밖에 없었네요.

모든 분들 일확천금을 노렸든뭐든 목적이 순수하게 가정을 잘 꾸려나가려는 순수한 아빠의 맘이었다면  

결과 또한, 궁극적으론 하늘이 도움을 줄거라 믿습니다.

 

전 아직도 집앞 편의점가면 가족들이랑 갈때는 음료수 비싼 위주로 저 혼자 있을땐
레쓰비랍니다. ㅎㅎㅎ 그러다 와이프한테 가끔 사오다 들키면
"난 추억의 레쓰비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이걸 골랐다!" 얼마후...
와이프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는데 레쓰비를 고르더군요.
언제 우리 아빠들 맘(스타벅스 모카)을 와이프가 조금이라도 알아줄런지..ㅎㅎㅎ

 

이 시대의 아빠님들 다들 건승하시고 예비아빠님들도...^^

 

그냥 전원 내리고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보니 필력은 없는 민초지만 몇 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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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
    TKIPO 2019.03.14 18:01
    묵직합니다.
  • profile
    ddengle BOT 2019.03.14 18:01
    to TKIPO :
    TKIPO님 축하합니다. 4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profile
    크림메일 2019.03.14 19:52
    아빠 화이팅~
  • profile
    반달얼굴 2019.03.14 20:04
    참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저를 댓글 달게 하시네요. 화이팅하시죠~
  • profile
    미남자TG 2019.03.14 20:07
    모두 ~~ 힘내셔요~~
  • ?
    채굴대바기 2019.03.14 20:21
    힘 내세요 추천 드렸습니다~
    전 올해부터 둘째까지 모두 대학 졸업한 상태라 좀 어깨가 가벼워지나 했는데..
    코인 덕분에 아직은 어깨가 무겁습니다.. ㅋ
  • ?
    Stims 2019.03.14 21:02
    화이팅하세요..!!
  • ?
    존버나인 2019.03.14 21:17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아르덴 2019.03.14 21:49
    같이 힘내시죠~~~~^^
  • ?
    CLO가즈아 2019.03.14 21:52
    다들 같은 마음이시군요 추천드립니다
  • ?
    richard 2019.03.14 22:07
    힘내시자고요 화이팅^^
  • ?
    무우다 2019.03.14 23:36
    미췬 마눌은 모릅니다. 본전 생각 나기전에 스스로 챙기시길..
  • profile

     

    아빠들 힘내십시다~!!!!

     

    20190315_002450.png

     

     

    장가 못간 총각님들도 힘내세요.

    유부들이 부러워하는 미혼이시자나요...ㅋ~

  • ?
    귀족독신 2019.03.15 00:41
    전 이제 10년 밖에 안된 아빠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잠시남아 적극동감하고 갑니다~
  • ?
    클롭 2019.03.15 00:58
    같이 힘내용!!
    좋 은 날 옵니다~
    화이팅
  • ?
    초코선인 2019.03.15 07:19
    힘내시고 저도응원합니다
  • ?
    시원한산 2019.03.15 08:23
    저도 50을 바라보는 같은 40대네요
    잘 살고 싶고 행복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않고 속절없이 흐릅니다.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외쳐봅니다!
  • ?
    ESSENtial 2019.03.15 09:00
    진짜 여기서 레쓰비를 한박스를 선물로 줄수 있는 마켓이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

    힘내세용
  • ?
    연신내광부 2019.03.15 09:01
    힘내세요. 가족을 걱정하는 아빠야 말로 최고의 아빠입니다!
  • profile
    우연과필연 2019.03.15 09:06
    아침부터 찡하네..... 다들 공감하시는듯... 힘네세요
  • ?
    나이트로이 2019.03.15 10:02
    ㅠㅠ
  • ?
    캐자캐자땅 2019.03.15 11:32
    전 치킨을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두마리도 혼자 먹곤 했습니다. 치킨먹을때 이제 닭다리와 날개는 애들과 마눌을 줍니다. 퍽퍽살은 제가 먹죠. 전 퍽퍽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퍽퍽살은 빼고 다리와 날개를 먹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먹다가 내일 또 먹어야지 하는 말에 저는 그나마도 젓가락을 놓게 되더군요...... 요즘 내가 사는 의미가 뭘까 많이 생각합니다.
  • profile
    블루코인 2019.03.15 11:47
    아..글읽고 뭉클하네요...아버지 생각도 나고..ㅠ.ㅠ 저또한 아이들을 보며 좋은아빠가 되려하지만...ㅎㅎ
    아빠라는 타이틀에 무게가 점점 커지는거 같네요...아빠들 모두 힘냅시다~~화이팅!
  • profile
    유우 2019.03.15 13:03
    어려서 우리 집은 가난했었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못했구요.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을땐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는데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스타벅스 모카 하나 시켜주신게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 않았어요. 어머님은 스타벅스가 싫다고 하셨지요. 어머님은 레쓰비가 좋다고 하셨어요.
  • ?
    로텔 2019.03.15 14:26
    to 유우 :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 profile
    유우 2019.03.16 10:12
    to 로텔 :
    야이야이야
  • ?
    로텔 2019.03.15 14:26
    결혼은 안하는게 낫죠....남자에겐 무덤이에요
  • profile
    동동아빠 2019.03.15 15:57
    글을 읽다보니 저랑 겹치는 부분이...T-T
    기운 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화이팅 하자구요 ^^*
  • ?
    당진마군 2019.03.15 19:00

    전 자식을 키워 보지 않아서 그 심정을 잘 이해는 할수 없지만, 한가지 사회 생활하면서 터득 한것은 알아 주기 바라기 보다는 얘기를 하는게

     

    훨씬 좋은 관계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도 좋은 커피,좋은옷,좋은차 좋아한다고 표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딸을 두명 키우는데 큰딸은 아빠를 닮아 자꾸 잘해주게 되더랍니다. 둘째딸은 그에 비해서 크게 바라는 것도 없고 큰딸 옷을 물려줘

     

    도크게 싫다는 표현을 안해서 그런가보다 했던 모양이에요.

     

    근데 둘다 대학에 가게 되고 성년이 되었는데도 뭔가를 사오면 큰애 것만 챙기고 작은애 것은 안챙겼더라네요.

     

    어느날 작은애가 "왜 내꺼는 안사오냐고" 그러더랍니다. 그러니 엄마는 놀래서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었던 애가 그러니 당황스러워 했던

     

    모양이에요..

     

    엄마조차도 작은애를 그렇게 생각을 했던거죠. 원래 그랬으니 앞으로 그래도 된다.. 잘못된 방식이죠.

     

    딸이 그동안 커오면서 언니에게 받았을 차별에 따른 상처를 단지 성격이 좋아서라는 말로 치부가 되고 말았던 상황이죠.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한건 당당하게 요구를 하세요.  알아주기 바래서 상처받는 것보다 얘기하는게 훨씬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요즘 아버지들은 어쩌고 하면서 스스로 틀에 가두는 행동은 정말 피해야 합니다. 예전의 아버지 세대들 처럼 자신의 경제력으로 가족을

     

    이끌어 가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당당히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당장 오늘이라도 퇴근길에 스타벅스 들러서 커피 한잔 사서 집에 들어갈때 마시면서 들어가세요.

     

    "나이가 드니 입맛이 변하나봐. 이제 레쓰비 보다 스벅커피가 점점 더 좋아지네" 라고 너스레를 떠세요.

     

    그러면서 각인을 시켜 주세요.. 잘못하면 평생 레쓰비 마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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