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코린이로 태어나서 이제 2살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공부을 하면 할 수도록 빠져드는거에요 너무 좋고 막 세상을 바꿀것 같고 우들만의 권리와 권한으로 일정한 경제시스템을 움직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한편으로는 블록첵인의 한계와 불편, 리스크에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당장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 가족들이 모르니, 이게 내몸안다치고 잘 버티는거 바라고 이는게 조금 이상한 상황이기도싶고요.
2019년 2월, 이제와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인류에게, 체감가능한 혜택을 주게될지,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갖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힘듭니다.
개발자님들 투자자님들 꼭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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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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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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