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찜찜하고 이상한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BTC에서 포크된 과정이 참.. 믿음이 안갔었는데..
요즘 더 그런 의심이 드네요
비캐는 비코의 발행량 한정성을 하드포크라는 명분아래 스스로 깨면서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린 양상입니다. 이런식으로 마구 하드포크하면서 유사코인의 발행량을 늘리면 희소성과 탈중앙화에 강한 의문을 품은 수요자가 급감하게 됨니다.
우가놈이 지 기계 팔려고 무분별한 하드포크로 스스로 자멸하는 꼴입니다 시장도 망가뜨리고요. 한마디로 악의 축이죠 ㅋ
우지한이 상해지수에 비트메인의 IPO상장을 준비하며 돈과 자신사업에 대한 투자자비젼제시가 필요했죠. 돈도 더 필요하고 자신의 사업분야인 체굴기 시장을 키울려면 비캐 하드포크가 필요 했던겁니다.
머 아시다시피 비코캐쉬abc와 비코캐쉬sv가 다른 코인에 비해 탁월한 머가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 철학이고 머고 돈에 눈이멀어 대폭락을 유발시키고 비코캐쉬는 점점 중국 우가의 탐욕의 산물일 뿐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 만의 생각 일까요? 비코 보유량이 100만개 이상 이라고 하고 우가가 꼴보기 싫은 크레이그가 맞불을 논거구요 ㅋ
말이 100만개이지 현금 얼마인지 감이 오시나요? 크레이그 같은 사람이 지배하는 코인판에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가 쉬울까요?
두 인간 다 도움이 않되네요 ㅋㅋ
이더을 비캐하고 비캐SV하고 일부 갈아탔는데..
아이고,, 구박만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