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 "솔라나 경쟁 코인 '세이' 최대 3,765% 급등 가능"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솔라나(SOL)의 경쟁 코인 세이(SEI)의 가치가 최대 3,76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포프는 "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가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수준에서 1,188~3,765%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는 0.38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는 "5~15달러 사이가 세이의 정점이 될 것 같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으로는 10배에서 40배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러한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세이가 현재 위치에서 30% 가까이 상승해 상당한 저항 구간을 넘어야 한다"며 "0.50달러 이상 반등하게 되면 유동성이 유입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0832)
포스이후 머 제대로 한게 암것도 없고
놀러만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