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진행한
지지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머그샷을 테마로 한 NFT를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확히는 자신의 머그샷을 바탕으로 한 NFT가 발행되면서
NFT 시장이 다시 열기를 되찾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실제로 최근 트럼프의 머그샷 디지털 이미지로 구성된 NFT 컬렉션이
한 점당 99달러에 민팅이 되었고
이 만찬자리에 참석한 트럼프 지지자는
트럼프의 머그샷 NFT를 4,653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자신은 암호화폐가 괜찮다고 생각하며
대통령 당선 시 암호화폐를 열린 마음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완전히 암호화폐 지지(트럼프) vs 암호화폐 반대(바이든)으로
미국 대선 흐름이 나누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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