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합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꼬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해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는데
PCE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소비자물가지수인 PCI에 비해 더 중시하는 지표로
예상치에 부합된 만큼 다음달 금리도 동결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